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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7년 삼송빵집에 카레·케챂·마요네스…오뚜기, 협업 메뉴 5종 선봬

이설아 기자

기사입력 : 2026-09-18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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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파워 이설아 기자] 오뚜기가 1957년부터 이어온 대구 로컬 베이커리 삼송빵집과 손잡고 카레·케챂·마요네스를 활용한 베이커리 메뉴를 선보인다. 삼송빵집 전용 카레소스까지 별도로 개발해 두 브랜드의 대표 제품을 결합했다.

오뚜기는 삼송빵집과 ‘오랜 시간 사랑받은 맛의 만남’을 콘셉트로 한 협업 메뉴 5종을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대표 메뉴는 ‘숙성크림 카레고로케’다. 오뚜기는 이번 협업을 위해 삼송빵집 전용 카레소스를 별도로 개발해 제품에 적용했다.

이와 함께 오뚜기 케챂과 마요네스를 활용한 ‘사라다샌드’, ‘함바그샌드’, ‘감자에그샌드’, ‘양파브레드’도 선보인다.

협업 메뉴는 다음 달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삼송빵집 직영 16개 매장에서 판매한다. 용산역점에서는 정식 출시에 앞서 18일부터 팝업 매장을 운영해 메뉴를 먼저 공개한다.

매장 공간도 두 브랜드의 협업 콘셉트에 맞춰 구성한다. 상품 진열과 디스플레이 등을 통해 오뚜기 대표 제품과 삼송빵집 베이커리의 결합을 보여줄 계획이다.

오뚜기 관계자는 "오랜 시간 소비자의 사랑을 받아온 삼송빵집과 오뚜기의 대표 제품을 색다른 방식으로 즐길 수 있는 메뉴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설아 더파워 기자 seolnews@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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