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메뉴
검색버튼

사회

부안군, 추석맞이 고향사랑기부 이벤트

이강율 기자

기사입력 : 2026-09-18 17:01

공유하기

닫기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페이스북
트위터

텍스트 크기 조정

닫기

10만 원 이상 기부하면 답례품 추가 증정… 지역 특산품 8종 마련

▲부안군, 추석맞이 고향사랑기부 이벤트 안내포스터(부안군 제공)이미지 확대보기
▲부안군, 추석맞이 고향사랑기부 이벤트 안내포스터(부안군 제공)
[더파워 이강율 기자] 부안군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지역경제 지원을 위해 답례품 추가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군은 오는 30일까지 고향사랑기부제 참여자를 대상으로 특별 답례품 증정 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부안군에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기부자들에게 보다 풍성한 혜택을 제공하고, 지역 업체와 농어민을 함께 응원하기 위해 답례품 공급업체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마련됐다.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부안군에 10만 원 이상 고향사랑기부를 한 뒤 답례품을 신청하면 자동으로 이벤트 대상이 된다. 기부자는 기존 세액공제와 답례품 혜택은 물론 추가 증정 품목까지 함께 받을 수 있다.

이번에 준비된 추가 답례품은 부안의 특산물과 농수산 가공품 등 8종으로 구성됐다. 유한회사 줄포 하늘수산의 오징어채를 비롯해 곰소전통젓갈 갈치쌈장, 곰소왕젓갈 새우젓, 형지표고버섯 영지버섯칩, 하서 오란다, 농장760 생강가루, 삼보식품 죽염 청국장, 백룡정미소 밀 등 지역 생산자들의 우수 제품이 포함됐다.

군은 이번 행사로 고향사랑기부제 참여를 확대하는 동시에 지역 농어민과 소상공인의 판로 확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추석을 앞둔 시기에 지역의 우수한 먹거리를 전국에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부안군 관계자는 “추석 명절을 맞아 부안을 응원해 주시는 기부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부안의 정성과 손맛이 담긴 특산품과 함께 더욱 풍성하고 행복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2000만 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다. 기부자는 10만 원까지 전액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으며, 기부액의 30% 범위 내에서 답례품도 제공받는다. 모금된 기부금은 주민 복리 증진과 지역 발전 사업 등에 활용된다.

고향사랑기부 참여는 온라인 고향사랑e음 시스템 또는 전국 농협 창구를 통해 가능하며, 이번 추석맞이 추가 답례품 이벤트도 같은 기간 동안 함께 진행된다.

이강율 더파워 기자 adamleeky@thepowernews.co.kr
<저작권자 © 더파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늘의 주요뉴스
정치
경제
증권
더파워LIVE
사회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