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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동 농협중앙회장, 2026년 전 계열사 돌며 임직원 소통 강화

한승호 기자

기사입력 : 2026-01-08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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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직원 간 자유 토론·동심협력 강조…“희망농업·행복농촌 앞장설 것”

강호동 농협중앙회장, 2026년 전 계열사 돌며 임직원 소통 강화이미지 확대보기
[더파워 한승호 기자] 농협중앙회가 새해를 맞아 계열사 현장을 직접 찾아 임직원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농업·농촌 지원 역할을 재점검하고 있다. 농협중앙회는 강호동 회장이 이달 2일부터 전 계열사를 방문해 임직원을 격려하고 건의 사항을 청취하는 현장 소통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고 8일 밝혔다.

2일 첫 일정에서는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을 찾아 근무 중인 전 임직원에게 신년 인사를 전했다. 이어 다양한 직급과 연령대의 임직원 30여명이 참석한 간담회를 열고 일상적인 조직 문화부터 농협의 역할, 향후 발전 방향까지 폭넓은 주제로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

간담회에 참석한 임직원들은 농협이 사회적·공익적 역할을 보다 충실히 수행해야 한다는 데 공감대를 모았다. 아울러 농업·농촌을 위한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하고,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지원 정책을 강화해야 한다는 의견도 제기된 것으로 전해졌다.

강호동 회장은 “임직원 간 소통은 조직의 신뢰와 경쟁력을 높이는 가장 중요한 기반”이라며 “2026년은 임직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힘을 모으는 동심협력의 자세로 희망농업·행복농촌을 만들어 가는 데 앞장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농협중앙회는 이번 현장 소통 일정이 오는 13일까지 이어질 예정이라며, 계열사별 현안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는 방침이다. 농협중앙회는 “소통 행보를 통해 계열사 간 협력을 한층 강화하고, 농업·농촌을 위한 농협의 역할을 흔들림 없이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승호 더파워 기자 news@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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