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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영-쿼리파이, 정치·공공 AI 전환 맞손

이우영 기자

기사입력 : 2026-01-15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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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6월 지방선거 겨냥 ‘AI 캠페인 효율화’ 시범 프로토타입 개발

쿼리파이 박관수 부사장(좌측)과 주식회사 박시영 박시영 대표(우측) 이미지 확대보기
쿼리파이 박관수 부사장(좌측)과 주식회사 박시영 박시영 대표(우측)
[더파워 이우영 기자] 정치·공공 영역에서도 AI 기반 분석과 운영 자동화 수요가 커지면서 선거캠페인과 행정업무 전반의 디지털 전환 논의가 확산하고 있다.

주식회사 박시영과 쿼리파이는 정치·공공분야 혁신과 AI 대전환을 목표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주식회사 박시영은 총선과 지방선거, 대선 등 각급 선거에서 여론조사와 선거전략 수립, 공공정책 마케팅을 수행하는 정치컨설팅 기업이다. 쿼리파이AI는 엔터프라이즈·공공·금융·국방 등 다양한 도메인의 전문지식을 기반으로 AI 에이전트를 개발하고, 다수의 AI 에이전트를 구동하는 플랫폼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데이터 보안 플랫폼도 보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양사는 협약에 따라 오는 6월 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소속 후보들을 위한 ‘AI 활용 선거캠페인 효율화’ 솔루션 지원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이를 위한 프로토타입 개발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프로토타입은 광역단체장(교육감 포함)·기초단체장·기초 및 광역의원 등 후보 단위별 선거캠프가 자체 역량으로 수행하기 어려운 과업을 AI 기반 솔루션으로 지원하는 구상이다.

현재 협의 중인 시범사업 범위로는 역대 선거결과 분석과 시사점 도출, 지역구 현안 및 정치지형 분석, 공약 검증, 여론조사 추이 분석, 뉴스클리핑 등이 제시됐다. 양사는 지방선거 이후에는 중앙정부의 AI 전환 기조에 맞춰 지방정부와 공공영역을 중심으로 행정혁신(효율화) 프로젝트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박시영 주식회사 박시영 대표는 “프로토타입은 선거컨설팅 기업 입장에서 영업 노하우를 내놓아야 할 수 있는 부담도 있지만 선진적인 선거문화 발전을 위해 도전해야 하는 과제”라며 “후보별 AI 리터러시 격차 해소에 앞장서는 컨설팅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박관수 쿼리파이AI 부사장은 “우선 지방선거 후보자 지원 솔루션으로 시범사업을 진행한 뒤 정치·공공 분야에서도 혁신이 확산되도록 프로젝트를 지속하겠다”고 전했다.

이우영 더파워 기자 news@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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