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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장 도전 주대하 예비후보, 후원회 출범으로 선거 체제 가동

최성민 기자

기사입력 : 2026-03-10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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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파워 최성민 기자] 더불어민주당 소속 주대하 예비후보가 오는 6·3지방선거 속초시장 출마를 위한 공식 후원회를 꾸리고 선거 준비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

주 예비후보 선거캠프는 '주대하후원회(속초시장 선거)' 설립 등록을 마쳤으며 10일부터 정치후원금 모금을 공식 개시한다고 밝혔다.

후원회장은 강원 원주시을 지역구에서 3선 의원직을 수행 중인 더불어민주당 중진 송기헌 의원이 맡았다.

송기헌 후원회장은 "주대하 후보가 속초시정에 임하는 자세와 변화를 실현할 저력을 곁에서 충분히 확인했다"며 "속초 시민의 일상을 바꾸는 데 함께하고 싶어 후원회장직을 수락했다"고 말했다.

주 후보는 이번 후원회 출범을 기점으로 지역 현안 해결과 시민 소통에 더욱 집중하며 선거 운동의 기반을 다져 나갈 계획이다.

주 예비후보는 '속초의 새로운 시대, 주대하!'를 선거 슬로건으로 내세우며 체류형 관광도시 조성, 개발이익의 투명한 시민 환원, 청년 정착 지원 확대를 3대 정책 방향으로 강조하고 있다.

주 예비후보는 "설악산, 동해, 영랑호 등 세계가 인정하는 천혜의 자연을 품은 속초가 오랫동안 단순 경유 관광지로만 소비돼 왔다"며 "체류형 관광 기반을 구축하고 개발이익을 시민에게 온전히 환원해 속초의 모습을 근본부터 바꾸겠다"고 말했다.

이어 "정치후원금은 한 정치인을 위한 자금이 아니라 더 좋은 속초를 만들고자 하는 시민 모두의 연대"라며 "그 연대의 힘을 정책과 행정으로 반드시 결실로 이어내겠다"고 다짐했다.

주 예비후보는 속초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를 졸업한 후 강원도의원을 역임했으며, 강릉영동대학교 이사장 직무대행과 국무총리 자문위원을 지냈다. 현재는 더불어민주당 강원도당 교육위원장 및 정책위원회 부의장으로서 당내 정책 활동에 매진하고 있다.

최성민 더파워 기자 news@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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