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메뉴
검색버튼

전국

임실군 애향장학회, 미래 인재 120명 선발 장학금 2억 8천 5백만원 지원

이강율 기자

기사입력 : 2026-03-30 19:14

공유하기

닫기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페이스북
트위터

텍스트 크기 조정

닫기

대학생 90명·고등학생 30명 선발, 장학증서 수여
지역 인재 육성 기반 강화…안정적 학업 여건 조성

▲임실군 애향장학회, 장학생 수여식(사진=임실군)이미지 확대보기
▲임실군 애향장학회, 장학생 수여식(사진=임실군)
[더파워 이강율 기자] 임실군애향장학회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장학생을 선발하고 장학금 지원에 나섰다.

(재)임실군애향장학회는 지난 27일 장학생으로 선발된 대학생과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2026년도 임실군 애향장학생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장학금 지원은 학생들의 학비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학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장학생 선발은 지난 20일 열린 이사회 심의를 통해 확정됐으며, 대학생 90명과 고등학생 30명 등 총 120명이 선발됐다.

선발된 장학생에게는 총 2억8500만원 규모의 장학금이 지급되며, 대학생은 1인당 300만원, 고등학생은 1인당 50만원을 4월 중 지원받는다.

임실군애향장학회는 1995년 설립 이후 지역사회와 향우회의 참여를 바탕으로 장학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왔다.

특히 서울장학숙과 봉황인재학당 운영, 학원위탁 프로그램 지원 등 다양한 교육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장학생 선발은 매년 2월 신청 접수를 시작으로 이사회 심의를 거쳐 3월 최종 확정되며, 단순한 경제적 지원을 넘어 진로 설계와 자기계발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되고 있다.

이날 수여식에 참석한 박현숙 임실부군수는 “장학생으로 선발된 여러분은 지역사회의 소중한 자산”이라며 “꿈을 향해 도전해 임실을 넘어 대한민국을 이끄는 인재로 성장해 달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교육 지원을 확대해 청소년과 청년이 지역에서 희망을 찾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이강율 더파워 기자 kangyulee@gmail.com
<저작권자 © 더파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늘의 주요뉴스
경제
산업
IPO·주요공시·증권리포트
더파워LIVE
정치사회
문화
글로벌대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