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한승호 기자] 봄철 집 정리 수요가 늘면서 생활용품 행사도 확대되고 있다. 이마트는 주방용품과 세탁·청소용품, 욕실용품 등을 중심으로 생활용품 할인 행사를 오는 29일까지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주방용품 비중이 크다. 이마트는 테팔, 락앤락, 코렐 등 주요 브랜드 상품과 보관용기, 조리도구 등을 대상으로 신세계포인트 적립 조건을 적용한 할인 혜택을 마련했다.
침구와 이너웨어, 세탁세제, 섬유유연제, 청소용품 등도 행사 품목에 포함됐다. 욕실용품의 경우 아쿠아듀오와 디어리얼 협업 기획 상품을 준비해 관련 수요 공략에 나섰다.
이마트는 봄철 교체 수요가 많은 생활용품을 중심으로 행사 구성을 넓혔다고 설명했다. 정우진 이마트 마케팅 담당은 “일상생활에 필요한 생활용품 중심으로 행사를 준비했다”며 “고객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상품 구성을 계속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한승호 더파워 기자 hansh1975@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