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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804만명…지급액 2조3743억원

이경호 기자

기사입력 : 2026-05-19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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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자정 기준 대상자 22.39% 신청…전남 신청률 26.88%로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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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더파워 이경호 기자]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자가 800만명을 넘어섰다. 19일 정부 집계에 따르면 지난 18일 24시 기준 고유가 피해지원금 1·2차 누적 신청자는 총 804만4281명으로 집계됐다.

전체 지급 대상자 3592만9596명 가운데 22.39%가 신청을 마쳤다. 누적 지급액은 2조3743억원이다.

1차 지급 대상자의 경우 신청률이 90%를 넘었다. 1차 대상자 중 신청자는 총 297만6000명으로, 대상자 대비 92.1%가 신청했다. 이들에게 지급된 금액은 1조6908억원이다.

지급 수단별로는 신용·체크카드 신청이 가장 많았다. 전체 신청자 중 478만7716명이 신용·체크카드를 선택했다. 이어 선불카드 162만8787명, 모바일·카드형 지역사랑상품권 142만1863명, 지류형 지역사랑상품권 20만5915명 순이었다.

지역별 신청자는 경기가 186만1185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서울 123만3812명, 부산 60만1491명, 경남 55만9596명, 인천 52만682명 순으로 집계됐다.

신청률은 전남이 26.88%로 가장 높았다. 전남은 지급 대상자 140만7853명 가운데 37만8471명이 신청했다. 전북은 25.69%, 부산 24.91%, 광주 24.43%, 대구 23.77%로 뒤를 이었다.

신청률이 상대적으로 낮은 지역은 세종 19.93%, 경기 20.02%, 제주 21.35%, 충남 21.60%, 충북 21.78% 등이었다.

지급액 기준으로는 경기가 4387억원으로 가장 컸다. 서울은 3394억원, 부산은 2080억원, 경남은 1769억원, 경북은 1524억원, 대구는 1431억원, 인천은 1430억원이 지급됐다.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1·2차 대상자별 신청 절차를 거쳐 지급되고 있다. 정부는 신청 현황을 지속적으로 집계하며 미신청자를 대상으로 신청을 안내할 예정이다.

이경호 더파워 기자 lkh@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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