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EPC 사업자와 계약…최근 매출 대비 7.4% 규모
[더파워 이경호 기자] 비에이치아이가 해외에서 LNG 복합화력 발전설비 공급계약을 따냈다.
비에이치아이는 CHEC-HEI-THCC General Partner와 LNG 복합화력 발전설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575억4496만원이다. 이는 작 말 연결재무제표 기준 최근 매출액 7741억1688만원의 7.4%에 해당한다.
계약상대방은 EPC 사업자인 CHEC-HEI-THCC General Partner다. 판매·공급지역은 국외로 기재됐다.
계약기간은 지난 23일부터 2029년 2월13일까지다. 계약 수주일자도 지난 23일이다.
계약금과 선급금은 있다. 대금은 인보이스 청구일로부터 45일 이내 지급되는 조건이다.
이번 계약금액은 3827만4000달러다. 원화 환산에는 지난 22일 기준 환율인 달러당 1503.50원이 적용됐다.
비에이치아이는 이번 계약이 자체생산 방식으로 진행된다고 밝혔다. 다만 계약기간과 금액은 공사 진행 과정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경호 더파워 기자 lkh@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