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최성민 기자] 경비·보안 전문 취업플랫폼 씨큐인(SECUIN)이 대한노인회와의 협력체계 구축을 추진하며 일반경비원신임교육을 중심으로 한 시니어 일자리 확대에 나서고 있다.
씨큐인은 경비·보안 분야 취업정보 제공을 비롯해 일반경비원신임교육, 경비지도사 교육과정, 취업상담 및 구인·구직 매칭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는 전문 플랫폼이다. 최근에는 50대 이상 중장년층과 은퇴 세대의 재취업 수요가 증가하면서 회원 수가 빠르게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고령화가 가속화되는 가운데 안정적인 재취업 기회를 찾는 시니어들이 늘어나면서 경비·보안·시설관리 분야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씨큐인은 이러한 변화에 맞춰 교육부터 취업 연계까지 이어지는 원스톱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
최근에는 대한노인회와의 협력 확대를 추진하며 어르신 맞춤형 취업지원 프로그램 개발에도 나섰다. 경비·안전·시설관리 분야를 중심으로 실질적인 취업이 가능한 교육 과정을 확대하고, 교육 수료 후 취업까지 연계하는 지원 체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씨큐인은 현재 서울 영등포, 구로, 은평, 종로, 동대문, 강동 지역을 비롯해 인천 부평과 경기 부천 등 수도권 주요 지역을 중심으로 교육·취업 네트워크를 운영하고 있다. 각 지역 학습관과 평생교육시설을 활용해 시니어들이 보다 쉽게 교육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도 힘쓰고 있다.
교육 과정은 일반경비원신임교육을 비롯해 경비지도사 국가자격증 과정, 사회복지 관련 교육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현장에서 활용도가 높은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시니어들의 취업 경쟁력을 높이고 안정적인 일자리 진입을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업계에서는 경비·보안 분야가 정년 이후에도 비교적 안정적으로 근무할 수 있는 직종으로 평가받고 있는 만큼 향후 관련 인력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에 따라 시니어 대상 전문 교육과 취업 연계 서비스의 중요성도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씨큐인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보유한 경험과 책임감은 사회적으로 매우 가치 있는 자산"이라며 "대한노인회와의 협력을 통해 더 많은 시니어들이 교육과 취업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일자리 플랫폼으로 발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씨큐인은 일반경비원신임교육과 경비지도사 국가자격증 과정, 취업상담 서비스를 연계 운영하며 시니어 재취업 지원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앞으로도 서울·인천·부천·부평 등 수도권 주요 지역을 중심으로 교육 인프라와 취업 연계 네트워크를 강화해 어르신 일자리 창출 모델 구축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