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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리아, 이찬양 셰프 협업 ‘하와이안 모짜렐라버거’ 출시

한승호 기자

기사입력 : 2026-06-17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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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부터 전국 매장 한정 판매…파인애플·모짜렐라·나폴리탄 소스 조합

롯데리아 ‘하와이안 모짜렐라버거’ 포스터이미지 확대보기
롯데리아 ‘하와이안 모짜렐라버거’ 포스터
[더파워 한승호 기자] 롯데리아가 셰프 협업 버거 라인업을 확대한다. 지난 4월 ‘번트 비프버거’에 이어 이찬양 셰프와 다시 협업해 모짜렐라버거를 변주한 신제품을 선보인다.

롯데GRS가 운영하는 버거 프랜차이즈 롯데리아는 오는 18일 신제품 ‘하와이안 모짜렐라버거’를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이찬양 셰프와의 두 번째 협업 메뉴다. 롯데리아는 지난 4월 이 셰프와 함께 ‘번트 비프버거’를 선보인 바 있다.

하와이안 모짜렐라버거는 통 파인애플, 모짜렐라 패티, 미트 패티에 나폴리탄 소스를 더한 제품이다. 파인애플의 상큼한 맛과 모짜렐라 치즈의 고소한 맛, 케첩과 소시지 요소를 활용한 나폴리탄 소스의 단짠 조합을 내세웠다.

번에도 변화를 줬다. 롯데리아는 토네이도 형태의 브리오쉬 번을 적용해 제품 외형과 식감을 차별화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신제품은 롯데리아의 기존 모짜렐라버거 라인업을 여름 시즌에 맞춰 확장한 메뉴다. 앞서 롯데리아는 ‘모짜렐라 인 더 버거 베이컨’, ‘나폴리 모짜렐라버거’ 등 모짜렐라 치즈를 활용한 제품을 선보여왔다.

롯데리아는 이번 제품을 통해 기존 모짜렐라버거의 치즈 풍미에 파인애플과 나폴리탄 소스라는 다른 재료 조합을 더했다. 특히 권성준 셰프와 협업한 ‘나폴리 모짜렐라버거’와도 다른 콘셉트의 모짜렐라 버거로 비교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하와이안 모짜렐라버거는 18일부터 전국 롯데리아 매장에서 한정 수량으로 판매된다.

롯데GRS 관계자는 “지난봄에 이어 이찬양 셰프와 두 번째 협업을 진행하게 됐다”며 “통 파인애플과 모짜렐라 패티, 브리오쉬 번을 조합한 여름 시즌 메뉴로 고객 선택지를 넓히겠다”고 말했다.

한승호 더파워 기자 hansh1975@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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