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최성민 기자] 지중해 건강 식단을 기반으로 한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아테리온이 신제품 ‘에메랄드 캡슐’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에메랄드 캡슐’은 장수 지역으로 알려진 그리스 이카리아(Ikaria) 섬의 식생활에서 착안해 개발된 제품이다. 이카리아 식단은 채소와 견과류, 식물성 오일을 중심으로 구성된 지중해식 식단의 대표적인 사례로 알려져 있으며, 건강한 식습관과 생활방식에 대한 연구 사례로도 꾸준히 소개되고 있다.
신제품은 지중해식 식단에서 활용되는 올리브 오일과 호두 오일, 아보카도 오일 등 식물성 오일 3종을 한 캡슐에 담아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각각의 원료가 지닌 영양학적 특성을 고려해 건강한 지방 섭취를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주원료인 그리스산 엑스트라버진 올리브 오일은 단일불포화지방산인 올레산과 폴리페놀을 함유하고 있다. 호두 오일은 식물성 오메가3 지방산인 알파리놀렌산(ALA)을 함유한 원료이며, 아보카도 오일은 단일불포화지방산과 비타민 E, 루테인 등 항산화 영양소를 포함하고 있다.
아테리온은 세 가지 식물성 오일을 하나의 제품에 담아 일상에서 지중해식 식단을 보다 간편하게 접할 수 있도록 제품을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바쁜 일상으로 식단 관리가 쉽지 않은 소비자들도 손쉽게 건강한 지방을 섭취할 수 있도록 휴대성과 편의성을 고려해 캡슐 형태로 개발했다.
최근 건강 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균형 잡힌 식습관과 건강한 지방 섭취의 중요성도 함께 부각되고 있다. 이에 따라 지중해식 식단을 기반으로 한 건강기능식품과 식물성 원료를 활용한 제품군도 꾸준히 확대되는 추세다.
아테리온 관계자는 "에메랄드 캡슐은 이카리아 식단에서 활용되는 식물성 오일을 바탕으로 개발한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건강한 식습관을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최성민 더파워 기자 Sungmin@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