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이강율 기자] 임실군의회(의장 정일윤)가 지난 14일 임실군 여성단체협의회(회장 양순이)와 지역 발전을 위한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임실군의회 의원들과 임실군여성단체협의회 임원진, 그리고 임실군청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자리는 지역 여성 정책의 추진 방향과 주요 현안을 함께 공유하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수렴하여 임실군 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정일윤 의장을 비롯한 임실군의회 의원 8명 전원이 참석했으며 여성단체협의회에서는 양순이 회장을 포함해 한국부인회, 한국자유총연맹, 대한적십자사봉사회 등 관내 12개 여성 단체 대표 및 임원진 33명이 대거 동참했다.
정일윤 임실군의회 의장은 “지역 사회 곳곳에서 봉사와 헌신으로 큰 역할을 해주고 계시는 여성 단체 지도자분들과 소통 체계를 구축하게 되어 뜻깊다”며, “이번 간담회에서 제시된 소중한 의견들을 의정에 적극 반영하고, 앞으로도 여성의 권익 신장과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긴밀하게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양순이 임실군여성단체협의회장은 “의회와 직접 마주 앉아 지역 발전을 논의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되어 기쁘다”며, “임실군 여성 단체들이 지역 사회 발전의 동반자로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의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임실군의회는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적 주체들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현장 중심의 열린 의정을 펼쳐나갈 방침이다.
이강율 더파워 기자 adamleeky@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