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 기반 마케팅 솔루션 고도화 나서
[더파워 최성민 기자] ㈜한국부동산마케팅연구소(이하 한부연)가 국내 대표 부동산 플랫폼인 직방과 호갱노노의 공식 광고대행 서비스를 한층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한부연은 직방과 호갱노노가 보유한 다채로운 분양 광고 라인업을 바탕으로, 개별 사업장의 입지 여건과 상품적 특성, 타깃 수요층을 정밀하게 분석해 광고 전략 수립부터 집행까지 아우르는 원스톱 통합 솔루션을 선보인다.
이번 서비스는 단순히 광고 지면을 구매하거나 매체를 노출하는 기존 방식을 탈피해, 사전 시장 조사부터 타깃 분석, 매체 포트폴리오 구성, 콘텐츠 기획, 그리고 집행 후 성과 분석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하나의 프로세스로 유기적으로 연결한 점이 특징이다.
특히 아파트, 오피스텔, 상업시설, 지식산업센터 등 부동산 종목별 특성에 맞게 지도 기반 광고, 배너, 콘텐츠형 광고 등 최적의 상품을 맞춤형으로 구성한다. 이를 통해 광고주가 기획한 분양 정보가 핵심 유망 수요층에게 보다 효과적으로 전달될 수 있도록 돕는다.
아울러 한부연의 독자적인 부동산 시장 조사 역량과 데이터 분석 시스템을 광고 운용 전반에 적극 결합한다. 사업지 인근의 공급 물량과 시세 흐름, 잠재 고객의 관심도 및 행동 패턴을 사전에 다각도로 진단하며, 광고 집행 이후에도 실시간 유입 및 문의 데이터를 바탕으로 마케팅 전략을 지속해서 보완해 나갈 예정이다.
실제 분양 현장에서는 다양한 광고 상품 중 최선의 매체를 선별하기 어렵고, 단순 노출이 실제 분양 상담이나 방문으로 이어지는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힘들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한부연은 이러한 현장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고자 단순 매체 집행을 넘어 실질적인 상담 전환까지 관리하는 통합 마케팅 체계로 차별화를 꾀했다.
권상우 한국부동산마케팅연구소 대표는 “직방과 호갱노노는 실제 부동산 수요자가 매물과 지역 정보를 탐색하는 대표적인 플랫폼”이라며 “한부연의 시장조사와 데이터 분석 역량을 접목해 광고 노출에 머무르지 않고 실질적인 고객 문의와 분양 성과로 연결되는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현장 특성과 목표 고객에 맞지 않는 일률적인 광고 집행을 지양하고, 객관적인 데이터를 토대로 광고 예산의 효율성을 높이는 것이 이번 서비스의 핵심”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한부연은 향후 직방·호갱노노의 광고 운영 노하우와 업종별 성과 데이터를 지속적으로 데이터베이스(DB)화하여, 시행사·건설사·분양대행사 등 다양한 부동산 관계자들을 위한 맞춤형 마케팅 솔루션을 한층 고도화해 나갈 방침이다.
최성민 더파워 기자 Sungmin@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