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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소싱 확대하는 바로픽, 라이브커머스 경쟁력 제고 박차

최성민 기자

기사입력 : 2026-08-05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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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픽 라이브커머스 방송 현장 / 사진=바로픽 제공이미지 확대보기
바로픽 라이브커머스 방송 현장 / 사진=바로픽 제공
[더파워 최성민 기자] 창고형 라이브커머스 기업 '바로픽(대표 김태희)'이 판매 상품 영역을 확대하며 소싱 경쟁력 제고에 본격 나선다고 밝혔다.

바로픽은 대형 물류창고와 도심형 쇼룸 스튜디오를 기반으로 상품 소싱부터 라이브 방송, 물류 처리, 출고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라이브커머스 인프라 플랫폼이다. 서울 영등포 본사와 영등포·김포 쇼룸 스튜디오, 인천 검단 물류창고를 운영 중인 가운데 배송량 증가에 대응해 일산 물류창고 확장도 준비 중이다.

바로픽에 따르면 현재 뷰티, 생활·주방, 가전, 패션잡화, 건강기능식품 등 50개 이상 카테고리에서 약 5000개 SKU를 취급하고 있다. 아모레퍼시픽 미용기기 등 대기업 브랜드 할인 상품 및 국내외 패션 아울렛 상품을 매력적인 가격으로 소싱해 라이브 특가로 선보이는 것이 강점이다.

특히 기존 뷰티와 건강기능식품, 잡화 중심에서 벗어나 산삼 등 다른 방송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상품을 추가한 가운데 향후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상품 실물을 보관한 창고와 쇼룸에서 진행하는 현장 라이브도 차별점이다. 셀러가 상품의 크기와 구성, 사용 방법을 직접 시연해 시청자 신뢰 및 구매 반응을 높일 수 있다. 상품 피킹, 합포장, 출고까지 이어지는 원스톱 물류와 전문 PD의 방송 지원도 제공한다.

바로픽은 핵심 제휴 파트너인 쓰리백을 비롯해 그립, 클릭메이트, 유튜브, 카카오톡 채널에서 활동하는 다수의 셀러와 협업하고 있다. 셀러별 고객층과 방송 특성에 맞춰 상품 구성 및 물류를 지원하는 방식이다.

바로픽 관계자는 “라이브커머스의 경쟁력은 차별화된 상품과 안정적인 물류에서 나온다”며 “검증된 상품 소싱과 원스톱 인프라를 바탕으로 셀러와 함께 성장하는 생태계를 만들 것"이라고 전했다.

최성민 더파워 기자 Sungmin@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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