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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샬, 다이내믹 라우드니스 탑재 ‘엠버튼3’ 헨드릭스 에디션 발매

최성민 기자

기사입력 : 2026-08-27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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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 마샬
[더파워 최성민 기자] 마샬이 지미 헨드릭스와의 60주년 협업을 테마로 한정판 모델 ‘메이저5’ 헤드폰과 ‘엠버튼3’ 포터블 스피커 판매를 개시했다.

마샬과 헨드릭스의 유대는 1966년 기타 앰프 장비 사용을 계기로 시작됐다. 상반기 홈 스피커 ‘액톤3 헨드릭스 60주년 에디션’에 이어 하반기 메이저5와 엠버튼3를 발매하며 전체 콜라보레이션 제품군을 완성했다.

디자인은 헨드릭스의 사이키델릭 아트워크와 우주적 시각 모티프를 차용해 유막이 번지는 형태의 퍼플 그래픽을 적용했다. 헨드릭스의 ‘제3의 눈’ 개념에서 착안한 ‘섭리의 눈’ 그래픽을 두 기기 전반에 배치해 시각적 일체감을 주었다.

‘메이저5 헨드릭스 60주년 에디션’ 온이어 헤드폰은 100시간 연속 구동 배터리와 접이식 프레임을 탑재했다. 매트 블랙 하우징을 바탕으로 헤드밴드 내측 및 이어컵에 보라색 그래픽과 섭리의 눈 로고를 적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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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 마샬
‘엠버튼3 헨드릭스 60주년 에디션’ 휴대용 스피커는 ‘다이내믹 라우드니스’ 자동 음향 보정 기술을 탑재해 32시간 동안 작동한다. 수전사 프린팅으로 제작된 외장 실리콘 커버와 스피커 그릴에 퍼플 패턴을 둘렀으며 조그 다이얼에 실버 심볼과 보라색 작동등을 장착했다.

제이니 헨드릭스(Janie L. Hendrix) 어센틱 헨드릭스 대표이사 겸 CEO는 “지미는 언제나 세상에 없던 사운드를 탐구하며 일렉트릭 기타의 가능성을 끊임없이 넓혀갔다”며 “마샬은 그가 대담한 아이디어를 자신만의 사운드로 구현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고, 60년이 지난 지금도 지미와 마샬의 인연은 창작의 경계를 넓히고 자신만의 사운드를 찾아가는 새로운 세대의 뮤지션들에게 영감을 주고 있다”고 말했다.

8월 25일부터 공식 홈페이지, 네이버 공식 스토어와 소비코AV 대리점(10꼬르소꼬모 청담점·롯데 에비뉴엘 본점, 사운드온 신세계 사우스시티점·대전신세계 Art&Science점·갤러리아 센터시티점·신세계 의정부점, 닥터사운드 신세계 광주점·롯데 창원점·롯데 부산본점·신세계 대구점·롯데 노원점, 게이즈샵 신세계 강남점·하남스타필드점·현대 판교점, HBYH 여의도 더현대점, 영등포 일렉트로마트, 잠실 하이마트, 여의도 영풍문고, 청주 커넥트현대)에서 판매된다.

최성민 더파워 기자 Sungmin@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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