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여의도 메리어트가 버섯과 서해 꽃게, 밤, 고구마, 단호박 등 가을 식재료를 활용한 코스 메뉴를 선보이고 추석 선물세트 판매에 나선다.[더파워 이설아 기자] 여의도 메리어트가 버섯과 서해 꽃게, 밤, 고구마, 단호박 등 가을 식재료를 활용한 코스 메뉴를 선보이고 추석 선물세트 판매에 나선다.
여의도 파크 센터, 서울-메리어트 이그제큐티브 아파트먼트는 가을 미식 프로모션 ‘Autumn on a Plate’와 ‘2026 추석 선물 세트’를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호텔 내 파크카페에서는 9월1일부터 10월31일까지 런치와 디너 시간에 가을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코스 메뉴를 운영한다.
첫 메뉴는 참송이와 노루궁뎅이버섯, 꾀꼬리버섯 등 다섯 종류 버섯에 트러플 마요를 곁들인 ‘파이브 머쉬룸 샐러드’다.
이어 국내산 서해 꽃게와 리코타 치즈를 넣은 ‘서해 꽃게 라비올리’를 제공한다.
메인 메뉴는 소갈비 스테이크와 바닷가재 케이크에 고구마·밤 무스와 감 피클을 곁들여 구성했다. 디저트로는 단호박 파이와 바닐라 아이스크림을 내놓는다.
해당 코스는 네이버를 통해 예약하면 10% 할인받을 수 있다.
추석을 앞두고 숙박과 식음료, 식재료 등을 묶은 선물세트도 판매한다.
대표 상품인 ‘메리어트 스페셜 햄퍼’에는 객실 숙박권과 수 스파 트리트먼트 바우처를 비롯해 와인 2종, 꿀, 트러플 솔트·오일, 샤퀴테리와 치즈, 과일 등을 담았다.
정육 선물은 한우 1++와 미국산 프라임, LA갈비 등으로 구성했다. 사과·배·샤인머스켓을 담은 과일 세트와 와인 세트도 마련한다.
꿀과 블렌딩 티, 양갱 등을 묶은 선물세트도 판매한다.
추석 선물세트 전체 판매 기간은 9월27일까지다. 이 가운데 정육 세트는 9월13일까지 주문할 수 있다.
여의도 메리어트 관계자는 "가을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메뉴와 추석 선물세트를 함께 준비했다"며 "파크카페의 계절 메뉴와 다양한 선물 구성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설아 더파워 기자 seolnews@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