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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다이어트, 20대부터 60대까지 체지방 83% 감량 패턴 확인

최성민 기자

기사입력 : 2026-09-03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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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린다이어트
[더파워 최성민 기자] 린다이어트는 자사 솔루션 이용 고객 19,661명의 체성분 변화를 추적해 체지방 위주의 감량 수치와 대사 지표 회복을 확인했다고 31일 발표했다.

단순 체중 감량을 넘어 체성분 구성을 관리하는 다이어트 방식이 확산되고 있다. 약 2만 명 규모의 실제 데이터를 조사한 결과 감량 무게의 80% 이상이 순수 체지방으로 집계됐다.

등록 환자 19,661명은 12주간 평균 5.33kg의 체중을 줄였다. 전체 감량치 중 체지방이 83%(-4.45kg)에 달했던 반면 근육량 손실은 10%(-0.51kg) 수준에 머물렀다. 총감량률이 5% 미만인 군에서는 근육 감소가 배제되거나 오히려 10% 이상 증대되는 결과가 도출됐다.

이는 일반적인 다이어트에서 나타나는 근육 손실 문제를 방어한 수치다. 학술지 뉴트리언츠(Nutrients) 리뷰 논문에 따르면 GLP-1 비만 치료제 투약 시 제지방 감소분은 25% 내외였으며 일부는 30~40%에 달했다. 린다이어트는 효과크기(Cohen's d) 측정 결과 체지방 감소(d=1.49)가 근육 감소(d=0.46)보다 월등히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이 같은 체성분 개선은 전국 제휴 한의원 전역에서 균일하게 나타났으며 지점별 평균 체지방 감량 비율은 88.2%로 산출됐다. 20대부터 60대 이상까지 전 연령대에 걸쳐 유사한 감량 분포가 확인됐다.

치료 기간 혈액 검사와 혈압 데이터를 기록한 환자군 조사에서는 대사증후군 수치 호전도 입증됐다.

시작 시점 이상 소견을 보인 환자 중 중성지방 위험군의 57.5%, 간 기능 수치인 ALT 이상군의 56.1%가 정상 범위로 돌아왔다. 고혈압 경계선에 있던 환자의 47.7%도 12주 경과 후 정상 혈압을 회복했다. 이 분석은 통계적 유의수준(p<0.001)을 만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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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성과는 전담 한의사의 1:1 상담과 데이터 기반 맞춤 지도가 이끈 생활 습관 교정의 결과로 풀이된다. 린다이어트는 한의사 450여 명이 수집한 7만 건 이상의 감량 데이터를 바탕으로 개별 처방을 진행한다. 환자가 모바일 앱에 체중, 식단, 복약 일지를 작성하면 담당 한의사가 실시간 피드백을 제공한다.

아울러 안전한 복약을 위해 식약처 기준을 반영한 엄격한 조제 공정을 운영하고 있다. ‘한약(생약)제제 성분 프로파일 설정 가이드라인’에 맞춰 처방 환의 화학적 지문(Chemical Fingerprint)을 점검한다. HPLC-DAD 정밀 분석을 거쳐 12개 주요 약재의 정량성을 확인한다.

린다이어트 관계자는 “이번 분석 결과는 린다이어트의 핵심인 개개인의 라이프스타일과 식습관에 초점을 맞춘 전담 한의사의 1:1 밀착 코칭을 통해 이끌어낸 생활 습관 개선이 유의미한 체성분 변화를 이끄는 원동력임을 보여준다”라며, “앞으로도 건강한 다이어트의 필수 요건인 체성분 관리에 최적화된 린다이어트만의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나가겠다”고 밝혔다.

린다이어트는 출시 4년 만에 7만 명의 누적 환자를 유치하며 3년간 8배 성장세를 기록했다. 전용 앱과 인바디 기준 감량 성공률은 90.5%이며 누적 감량 중량은 20만kg을 돌파했다.

최성민 더파워 기자 Sungmin@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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