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이경호 기자] 한화오션이 오세아니아 지역 선주로부터 초대형 가스운반선(VLGC) 3척을 수주했다.
한화오션은 오세아니아 지역 선주와 VLGC 3척에 대한 공사수주 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4778억원으로, 2025년 말 연결재무제표 기준 최근 매출액 12조7835억원의 3.7%에 해당한다.
이번 계약의 판매·공급지역은 오세아니아 지역이다. 계약기간은 지난달 31일부터 2030년 12월6일까지다.
주요 계약조건상 계약금 또는 선급금은 있으며, 대금은 공사 진척에 따라 수금하는 방식이다.
계약금액은 지난달 31일자 매매기준환율인 달러당 1376.50원을 적용해 산정됐다. 한화오션은 계약기간과 최종 정산금액이 공사 진행 과정에서 변경될 수 있다고 밝혔다.
이경호 더파워 기자 lkh@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