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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이 만든 ‘신한 Premier’ 151개 이야기…신한투자증권, 수상작 5편 선정

이경호 기자

기사입력 : 2026-09-04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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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은 숏폼 영상 공모전 ‘신한 Premier Film Festa’를 마무리하고 최종 수상작 5편을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이미지 확대보기
신한투자증권은 숏폼 영상 공모전 ‘신한 Premier Film Festa’를 마무리하고 최종 수상작 5편을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
[더파워 이경호 기자] 신한투자증권이 처음 연 숏폼 영상 공모전에 151편의 작품이 몰렸다. 외부 전문가 예심과 임직원 투표를 거쳐 최종 5편을 선정했으며, 대상 수상작에는 1000만원을 포함해 총 2100만원의 상금이 지급됐다.

신한투자증권은 숏폼 영상 공모전 ‘신한 Premier Film Festa’를 마무리하고 최종 수상작 5편을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신한금융그룹 자산관리 브랜드 ‘신한 Premier’가 내세우는 ‘고객중심 자산관리’를 고객의 시선으로 풀어내기 위해 마련됐다. ‘신한 Premier와 함께하는 나’를 주제로 약 두 달 동안 진행됐으며 총 151편이 접수됐다.

참가자들은 장비나 영상 제작 경험에 제한 없이 60초 이내 숏폼으로 아이디어를 표현했다. 일부 참가자는 AI 영상 제작 기술도 활용했다.

심사는 두 단계로 진행됐다. 외부 전문가가 주제 적합성과 완성도, 대중성, 창의성 등을 평가해 151편 가운데 상위 10편을 먼저 추렸다.

이어 CGV여의도에서 진행된 본심에는 신한투자증권 임직원 45명이 참여했다. 투표 결과 대상 1편과 최우수상 1편, 우수상 3편 등 총 5편이 최종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대상은 정지현 감독의 ‘인생에도 줌아웃이 필요하다’가 차지했다. 일상에서 마주하는 여러 문제를 신한 Premier와 연결한 이야기와 표현 방식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최우수상은 조형진 감독의 ‘아니었네’가 선정됐다. 우수상에는 지병주의 ‘이것이 바로 프리미어 라운드’, 김동하·김창경의 ‘화성에서 온 신한, 금성에서 온 당신’, 김나영·강지혜의 ‘나의 프리미어 두꺼비’가 각각 이름을 올렸다.

상금은 대상 1000만원, 최우수상 500만원, 우수상 각 200만원으로 총 2100만원 규모다.

신한투자증권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회사가 일방적으로 브랜드 메시지를 전달하는 대신 고객이 직접 ‘고객중심 자산관리’를 해석하고 영상으로 표현하도록 했다. 접수된 151편을 통해 같은 브랜드 가치를 서로 다른 시선과 이야기로 확장했다는 설명이다.

대상과 최우수상 수상작은 향후 신한투자증권 공식 채널을 비롯해 디지털 광고와 옥외 전광판 등에도 활용될 예정이다. 전체 수상작은 신한투자증권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공개한다.

정용욱 신한투자증권 신한 Premier 총괄사장은 "이번 공모전이 ‘고객중심 자산관리’라는 신한 Premier의 가치를 고객에게 한 걸음 더 가까이 전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참신하고 창의적인 해석으로 참여해준 모든 참가자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경호 더파워 기자 lkh@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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