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메뉴
검색버튼

사회

코레일, 전국 청렴담당자 50명 한자리에…김태승 사장과 실시간 소통

이우영 기자

기사입력 : 2026-09-10 16:21

공유하기

닫기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페이스북
트위터

텍스트 크기 조정

닫기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10일 오후 대전 본사에서 김태승 사장과 전국 청렴담당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 공감 타운홀 미팅’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미지 확대보기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10일 오후 대전 본사에서 김태승 사장과 전국 청렴담당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 공감 타운홀 미팅’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더파워 이우영 기자] 전국에서 모인 코레일 청렴담당자들이 QR코드를 통해 현장의 애로사항과 개선 의견을 실시간으로 공유했다. 김태승 코레일 사장도 직원들의 질문과 제안에 직접 답하며 청렴정책을 현장 중심으로 손보는 방안을 논의했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10일 오후 대전 본사에서 김태승 사장과 전국 청렴담당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 공감 타운홀 미팅’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경영진과 현장 실무진이 청렴정책을 직접 논의하고 조직 내부에 수평적인 소통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코레일은 이번 타운홀 미팅에 QR코드 기반 ‘실시간 참여 플랫폼’을 새롭게 적용했다. 직원들이 현장에서 바로 의견을 제시하고 경영진이 이를 확인해 답변하는 방식으로 소통 구조를 바꿨다.

참석자들은 지역별 청렴활동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청렴문화 조성 방안, 부패방지 우수사례 등을 공유했다. 실무 과정에서 필요한 제도 개선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김 사장은 직원들이 제시한 질문과 의견에 실시간으로 답변하며 청렴경영 방향을 설명했다. 현장에서 제기된 문제를 토대로 구체적인 정책 추진 방향도 함께 논의했다.

코레일은 이번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을 향후 청렴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소속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청렴교육을 시행하고 우수 활동에는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등 조직 내 청렴문화 확산을 추진한다.

김태승 코레일 사장은 "청렴은 거창한 구호가 아니라 일상의 작은 선택에서 원칙을 지키는 것으로부터 시작된다"며 "현장의 기탄없는 의견을 귀담아듣고 불필요한 관행은 과감히 개선해 직원들이 소신껏 일할 수 있는 공정하고 투명한 조직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우영 더파워 기자 leewy1986@thepowernews.co.kr
<저작권자 © 더파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늘의 주요뉴스
정치
경제
증권
더파워LIVE
사회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