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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김제시, 어르신 행복도시 조성 위한 소통의 장 마련

이강율 기자

기사입력 : 2026-09-10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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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섬김위원회 정기회의 개최… 노인복지정책 및 고령친화도시 재인증 방안 논의
“어르신이 존중받고 행복한 도시 만들기 위해 현장 목소리 적극 반영”

▲김제시 어르신섬김위원회 정기회(사진=김제시)이미지 확대보기
▲김제시 어르신섬김위원회 정기회(사진=김제시)
[더파워 이강율 기자] 김제시가 어르신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누릴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노인복지 정책 점검과 발전 방안 모색에 나섰다.

김제시는 10일 시청 2층 상황실에서 「2026년 김제시 어르신섬김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어르신 복지 향상과 고령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다양한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정성주 김제시장을 비롯한 어르신섬김위원회 위원들이 참석해 지역사회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과 복지 증진을 위한 현안들을 살펴보고, 향후 추진해야 할 정책 과제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회의에서는 ‘어르신 섬김 으뜸도시’ 조성을 위한 홍보 캠페인 추진 방안을 비롯해 고령친화도시 재인증을 위한 정책 발굴과 제도 개선 방향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참석자들은 어르신 복지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상황에서 보다 체계적이고 실효성 있는 지원 정책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하며 다양한 제안을 제시했다.

특히 김제시는 오는 2027년 고령친화도시 재인증을 앞두고 있는 만큼 어르신들의 건강관리와 사회참여 확대,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 주거복지 향상 등 다양한 분야에서 추진 중인 정책들을 점검하고 보완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복지서비스 확대와 세대 간 존중 문화 확산의 필요성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다.

정성주 시장은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에서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현장의 의견을 반영한 노인복지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추진해 나가겠다”며 “어르신을 공경하고 배려하는 문화가 지역사회 전반에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위원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김제시는 지난 2024년 고령친화도시 인증을 받은 이후 어르신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왔다. 건강 증진과 여가활동 지원, 사회참여 확대,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 등 고령층의 실질적인 복지 향상을 목표로 여러 사업을 운영하며 어르신이 살기 좋은 도시 만들기에 힘쓰고 있다.

시는 앞으로도 어르신섬김위원회를 중심으로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수렴하고, 고령친화도시 재인증 준비에 박차를 가하는 한편 어르신이 존중받고 행복한 도시 조성을 위한 맞춤형 복지정책 추진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이강율 더파워 기자 adamleeky@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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