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20일 광주·전남 전통시장서 농축수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
3만4000원 이상 1만원·6만7000원 이상 2만원…품목별 최대 2만원
농축산물·수산물 동시 참여시장 이용하면 1인 최대 4만원 혜택
이미지 확대보기▲추석맞이 농축수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안내 포스터(사진=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제공)
[더파워 호남취재본부 손영욱 기자] 전남광주시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의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덜고 전통시장 소비 촉진에 나섰다.
11일 시에 따르면 이를 위해 오는 16일부터 20일까지 5일간 광주·전남 전통시장에서 ‘추석맞이 농축수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전통시장에서 국산 농축수산물을 구매한 시민에게 구매금액에 따라 온누리상품권을 환급하는 방식이다. 농축산물은 농림축산식품부, 수산물은 해양수산부 주관으로 운영된다.
농축산물 환급행사에는 광주 11개 시장과 전남 16개 시장이 참여한다.
광주에서는 동구 대인시장과 남광주시장연합, 서구 화정동서부시장과 양동전통시장연합, 남구 무등시장·봉선시장, 북구 말바우시장·운암시장, 광산구 송정매일시장·우산매일시장·1913송정역시장 등에서 행사가 열린다.
전남에서는 목포 동부시장·자유시장·중앙식료시장·청호시장, 광양 광양매일시장·광영상설시장·중마시장·광양5일시장, 장흥 정남진장흥토요시장, 강진 강진읍시장, 해남 해남매일시장·해남읍5일시장, 함평 함평천지전통시장, 순천 순천아랫장, 무안 무안전통시장·일로전통시장 등에서 농축산물 환급 혜택을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