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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고령군의회, 군정 주요 사업 15개소 현장 점검

민향심 기자

기사입력 : 2026-09-11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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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15회 제1차 정례회 기간 이틀간 사업 추진상황과 운영 실태 확인
현장 의견과 애로사항 청취하며 개선 필요사항 대안 모색

고령군의회 의원들이 군정 주요 사업현장을 방문해 추진상황과 운영 실태를 확인하고 현장 관계자의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 고령군의회 제공이미지 확대보기
고령군의회 의원들이 군정 주요 사업현장을 방문해 추진상황과 운영 실태를 확인하고 현장 관계자의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 고령군의회 제공
[더파워 대구경북취재본부 민향심 기자] 고령군의회가 군정 주요 사업의 추진상황을 정확히 파악하기 위해 현장 점검에 나섰다.

군의회는 제315회 제1차 정례회 기간인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군정 주요 사업현장 15개소를 찾아 사업 추진상황과 시설 운영 실태를 점검했다.

9일에는 △지역밀착형 공공임대주택 3차 △쌍림 파크골프장 조성사업 △대가야생활촌 △기마문화체험장 등 7개소를 방문했다. 10일에는 △다산면 청소년문화의집 △부례관광지 △꿈꾸는 시간여행자센터 △전통시장 주차환경개선사업 등 8개소를 차례로 살폈다.

의원들은 각 사업현장에서 추진현황과 향후 계획을 보고받고 사업 과정과 운영상 문제점 사업 효과 등을 확인했다. 사업별 주요 쟁점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질의하고 현장 관계자들의 의견과 애로사항도 들었다.

개선이 필요한 부분은 단순 지적에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 실질적인 대안을 함께 논의했다. 서류상 보고에만 의존하지 않고 직접 사업현장을 찾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지는지를 확인하려는 의정활동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나영완 고령군의회 의장은 주요 사업은 계획대로 추진하는 것뿐 아니라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지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현장방문에서 확인한 사항과 다양한 의견을 꼼꼼히 살펴 필요한 부분은 개선될 수 있도록 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민향심 더파워 기자 grassmhs@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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