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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명이 3개월간 콘텐츠 300건 제작…아모레퍼시픽, 청년 크리에이터 육성

이설아 기자

기사입력 : 2026-09-16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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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
[더파워 이설아 기자] 아모레퍼시픽이 청년 뷰티·웰니스 크리에이터 25명을 대상으로 3개월간 진행한 교육 프로그램을 마무리했다. 참여자들은 활동 기간 약 300건의 콘텐츠를 제작했으며, 올해는 기존 뷰티 중심에서 마인드풀니스와 컬러테라피 등 웰니스 영역까지 프로그램 범위를 넓혔다.

아모레퍼시픽은 사회공헌 캠페인 ‘밋유어뷰티 아카데미(MEET YOUR BEAUTY ACADEMY)’ 2기가 지난 11일 해단식을 끝으로 활동을 마쳤다고 16일 밝혔다. 참여자 25명은 모두 과정을 수료했다.

밋유어뷰티 아카데미는 ‘나다운 아름다움’을 주제로 청년들이 자신만의 관점과 개성을 콘텐츠로 표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뷰티·웰니스 크리에이터 양성 프로그램이다.

2기에서는 ‘홀리스틱 뷰티(Holistic Beauty)’ 관점을 도입했다. 외적인 아름다움에 초점을 맞춘 기존 뷰티 콘텐츠에서 범위를 넓혀 몸과 마음의 균형을 아우르는 웰니스까지 다루도록 구성했다.

프로그램에는 1기에서 운영한 브랜드 체험과 콘텐츠 제작 미션에 마인드풀니스와 컬러테라피 등이 추가됐다. 참여자들은 오설록 티하우스 북촌점과 에스쁘아 연남 등 아모레퍼시픽의 브랜드 공간과 제품을 경험한 뒤 이를 각자의 시각으로 콘텐츠화했다.

지난 기수 참여자가 다음 기수의 성장을 돕는 구조도 마련했다. 1기 우수 수료자들이 멘토로 참여해 콘텐츠 기획과 제작 경험을 공유하고, 2기 참여자들의 활동을 지원했다.

지난 11일 열린 해단식에서는 크리에이터 아랑의 멘토링과 2기 우수 활동자 리뷰 세션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3개월간 제작한 콘텐츠와 활동 경험을 공유했다.

아모레퍼시픽에 따르면 2기 참여자 25명이 활동 기간 제작한 콘텐츠는 약 300건이다. 회사는 콘텐츠 제작 과정을 통해 참여자들이 기획력과 표현력, 개인 채널을 운영하는 브랜딩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했다고 설명했다.

아모레퍼시픽은 앞으로도 밋유어뷰티 아카데미를 통해 청년 크리에이터의 성장을 지원하는 동시에 ‘나다운 아름다움’을 각자의 관점에서 해석한 콘텐츠가 확산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발전시킬 계획이다.

송호준 아모레퍼시픽 CSR팀장은 "2기는 웰니스 영역으로 콘텐츠 범위를 확장하며 참여자들이 ‘나다운 아름다움’을 발견하고 이를 콘텐츠로 표현하는 역량을 키운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청년 세대가 자신만의 관점을 세우고 개성을 표현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설아 더파워 기자 seolnews@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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