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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부터 영업·재무까지…두산건설, 하반기 신입사원 모집

이경호 기자

기사입력 : 2026-09-18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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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건설 2026년 신입사원 공개채용 포스터.이미지 확대보기
두산건설 2026년 신입사원 공개채용 포스터.
[더파워 이경호 기자] 두산건설이 건축·토목 시공부터 영업·재무까지 8개 분야에서 하반기 신입사원을 뽑는다. 오는 21일부터 지원서를 받아 서류전형과 AI역량검사, 두 차례 면접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두산건설은 2026년도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모집 분야는 건축시공과 토목시공, 기계시공, 전기시공, 안전, 현장관리, 영업, 재무 등 총 8개다. 모집 분야별 전공과 자격요건을 충족하거나 이에 준하는 전문성을 갖춘 지원자를 대상으로 채용을 진행한다.

지원 자격은 4년제 대학 졸업자 또는 2027년 2월 졸업예정자다. 회사가 정한 어학 기준을 충족해야 하며 영어권 해외대학 졸업생은 해당 기준에서 제외된다. 병역을 마쳤거나 면제된 사람으로 해외여행에 결격 사유가 없어야 한다.

안전 분야의 경우 관련 자격증을 반드시 갖춰야 한다. 이외 모집 분야는 직무별 전공과 세부 지원 요건을 별도로 적용한다.

채용 절차는 서류전형 및 AI역량검사, 1차 면접, 2차 면접 순으로 진행된다. 최종 합격자는 오는 12월 말 입사할 예정이다.

지원서 접수는 오는 21일 오전 10시부터 10월 2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모집 직무별 세부 자격과 전형 일정은 두산건설 채용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두산건설은 주택·건축과 토목 등 건설산업 전반에서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주거 브랜드 ‘We’ve’와 ‘We’ve the Zenith’를 운영하고 있으며 신분당선 등 대형 인프라 사업에도 참여해왔다.

임직원 지원 제도로는 유연근무제와 자녀 학자금 지원, 건강검진·의료비 지원, 장기근속 포상 등을 운영하고 있다. 회사의 성장 성과를 구성원과 공유하는 보상체계도 마련하고 있다.

이경호 더파워 기자 lkh@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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