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이경호 기자] 삼성증권이 프로야구 정규시즌 마지막 주를 맞아 야구팬을 대상으로 치킨과 응원도구를 제공하는 연금 연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경기 일자별로 100명씩을 선정해 잠실야구장에서 패키지를 전달한다.
삼성증권은 오는 22일까지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삼성증권 연금 가입했닭’ 행사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참여 방법은 삼성증권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관련 영상을 시청한 뒤 ‘닭’으로 끝나는 연금 응원 댓글을 작성하고 구글 폼을 통해 응모하는 방식이다.
응모자는 오는 29일부터 다음 달 7일까지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경기 가운데 방문을 원하는 날짜를 선택할 수 있다. 경기가 없는 다음 달 2일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삼성증권은 추첨을 통해 경기 일자별로 100명을 선정한다. 당첨자에게는 치킨과 응원도구로 구성된 ‘삼성증권 연금 가입했닭’ 패키지를 제공하며, 선택한 경기 당일 잠실야구장 현장 부스에서 수령할 수 있다.
삼성증권은 정규시즌에 이어 포스트시즌에도 야구와 연금을 연계한 마케팅을 이어갈 계획이다. 다음 달 프로야구 포스트시즌 기간에는 모바일 앱 ‘mPOP’과 공식 홈페이지를 활용한 온라인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프로야구의 인기가 이어지는 가운데 팬들에게 특별한 직관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다음 달 포스트시즌에도 모바일 앱과 홈페이지를 통해 관련 프로모션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경호 더파워 기자 lkh@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