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4일과 25일, 메타세쿼이아랜드 일원서 특별한 겨울여행 선사
이미지 확대보기▲크리스마스의 설렘 담은 ‘제8회 산타축제’ 12월 개최(사진=담양군 제공)[더파워 호남취재본부 강성대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담양군이 오는 12월 24일부터 25일까지 메타세쿼이아랜드 일원에서 ‘제8회 담양 산타축제’를 연다. 멜로망스 김민석과 가수 김현정의 공연을 비롯해 불꽃·레이저쇼, 캐럴, 마술쇼 등이 이틀간 이어진다.
담양군은 ‘담양행(行) 크리스마스’를 주제로 제8회 담양 산타축제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올해 축제는 메타세쿼이아랜드의 겨울 풍경을 배경으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 야간경관을 함께 운영하는 방식으로 구성된다.
첫날인 12월 24일에는 ‘메리 크리스마스 이브’ 공연이 열린다. 멜로망스 김민석과 가수 김현정 등이 무대에 오르며 불꽃·레이저쇼도 진행된다.
크리스마스 당일인 25일에는 캐럴과 버블 공연, 마술쇼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연인들을 위한 프로그램도 마련한다. 담양군은 11월 중 사연을 접수해 세 쌍의 연인을 선정할 예정이다.
이 가운데 가장 인상적인 사연으로 선정된 연인에게는 멜로망스 김민석이 함께하는 깜짝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박종원 담양군수는 “메타세쿼이아랜드의 아름다운 겨울 풍경에 크리스마스의 설렘과 낭만을 담아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를 만들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며 “올겨울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담양을 찾아 따뜻하고 행복한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더파워 강성대 기자 nogodan21@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