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메뉴
검색버튼

사회

영광군, 남도음식문화큰잔치 우수상…굴비요리 선보여

강성대 기자

기사입력 : 2026-10-27 14:38

공유하기

닫기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페이스북
트위터

텍스트 크기 조정

닫기

특산물 활용한 굴비장아찌 주먹밥, 굴비오절판 등 특색 있는 요리 선봬

▲영광군은 제31회 남도음식문화큰잔치 경연대회 우수상을 수상했다(사진=영광군 제공)이미지 확대보기
▲영광군은 제31회 남도음식문화큰잔치 경연대회 우수상을 수상했다(사진=영광군 제공)
[더파워 호남취재본부 강성대 기자] 영광군이 지역 대표 특산물인 굴비를 활용한 음식으로 ‘제31회 남도음식문화큰잔치’ 전시부 경연대회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영광군은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나주시 영산강정원에서 열린 제31회 남도음식문화큰잔치 경연대회에서 우수상을 차지했다고 27일 밝혔다.

올해 남도음식문화큰잔치는 ‘남도의 맛으로 하나되는 통합특별시!’를 주제로 진행됐다. 남도음식을 통해 전남과 광주의 음식문화를 소개하고 다양한 미식 콘텐츠를 선보이는 자리로 마련됐다.

전시부 경연대회에서는 각 지역의 음식문화와 대표음식을 전시·소개하고 지역 관광자원과 연계한 콘텐츠를 선보였다.

영광군은 이번 경연에서 굴비장아찌 주먹밥과 굴비오절판 등 지역 특산물인 굴비를 활용한 음식을 출품했다.

특히 굴비를 중심으로 전통 식재료를 활용한 여러 음식을 선보이며 영광지역의 향토음식과 음식문화를 소개해 우수상을 받았다.

영광군은 앞으로 지역 향토음식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음식과 관광을 연계한 콘텐츠 개발을 추진할 계획이다.

영광군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영광의 특색 있는 음식문화와 우수한 지역 식재료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뜻깊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지역 향토음식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음식과 관광을 연계한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해 영광의 맛과 멋을 알리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더파워 강성대 기자 nogodan21@thepowernews.co.kr
<저작권자 © 더파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늘의 주요뉴스
정치
경제
증권
더파워LIVE
사회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