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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사랑상품권 최대 22% 캐시백…29일부터 특별 혜택

이강율 기자

기사입력 : 2026-10-28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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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사랑상품권 최대 22% 캐시백…29일부터 특별 혜택이미지 확대보기
[더파워 이강율 기자] 부안군이 오는 29일부터 11월 15일까지 부안사랑상품권 결제 혜택을 확대한다. 행사 기간 기본 캐시백 12%에 특별 캐시백 5%를 추가하고, 착한가격업소에서는 별도 5%를 더해 최대 22%의 캐시백을 적용한다.

부안군은 정부 주관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과 연계해 부안사랑상품권 특별 캐시백을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행사 기간 부안사랑상품권으로 결제하면 기본 캐시백 12%와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연계 특별 캐시백 5%가 적용된다.

지난 9월부터 운영 중인 착한가격업소 추가 캐시백 5%도 중복 적용한다. 이에 따라 착한가격업소에서 부안사랑상품권을 사용할 경우 최대 캐시백 비율은 22%다.

10만원을 결제할 경우 최대 2만2000원을 캐시백으로 받을 수 있다.

부안사랑상품권 운영 방식도 변경된다. 군은 오는 11월 2일부터 상품권 구매 단계에서 할인하는 기존 선할인 방식을 결제 금액의 일정 비율을 돌려주는 캐시백 방식으로 전환한다.

군은 부안사랑상품권 혜택 확대를 통해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착한가격업소 등 지역 내 상품권 사용을 늘린다는 계획이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이번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특별할인이 군민들의 알뜰한 소비를 돕고 지역 상인들에게는 경영난을 극복하는 힘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상권 활성화와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부안사랑상품권이 지역경제를 살리는 핵심 수단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이용 편의 향상과 혜택 확대에도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강율 더파워 기자 adamleeky@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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