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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현장]민형배 “완도형 기본소득 20만 원·전복산업 회생 지원” 약속

손영욱 기자

기사입력 : 2026-05-23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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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홍섭 군수 후보와 완도 중앙시장 합동유세…“민주당 원팀으로 완도 발전 반드시 해내겠다!”

▲더불어민주당 민형배 전남·광주특별시장 후보와 우홍섭 완도군수 후보가 22일 완도 중앙시장 앞에서 합동유세를 하고 있다.(사진=우홍섭 후보실 제공)이미지 확대보기
▲더불어민주당 민형배 전남·광주특별시장 후보와 우홍섭 완도군수 후보가 22일 완도 중앙시장 앞에서 합동유세를 하고 있다.(사진=우홍섭 후보실 제공)
[더파워 호남취재본부 손영욱 기자] 민형배 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후보가 완도형 기본소득 전군민 20만 원 지원과 전복산업 회생에 대해 적극 지원을 약속했다.

22일 더불어민주당 민형배 전남·광주특별시장 후보와 우홍섭 완도군수 후보가 완도 중앙시장 앞에서 합동유세를 열고, 완도 발전을 위한 민주당 원팀의 강력한 지원과 협력을 약속했다.

민형배 후보는 이날 합동유세에서 “우홍섭 후보가 추진하는 완도형 기본소득과 전복산업 회생 대책은 완도군민의 삶을 직접 바꾸는 정책”이라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이 되면 완도군이 살기 좋은 지역이 되도록 완도형 기본소득 전군민 20만 원 지원과 전복산업 회생대책이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민 후보는 완도 전복산업에 대해 “완도 전복은 대한민국 수산업의 자존심이다”며 “생산비 상승, 가격 하락, 판로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어민들을 위해 특별시 차원의 지원 방안을 적극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합동유세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대를 앞두고 완도가 새로운 도약의 기회를 잡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두 후보는 완도형 기본소득, 전복산업 회생, 수산업 지원, 교통·의료·관광·복지 예산 확보를 핵심 과제로 제시하며 “완도의 미래는 민주당 원팀의 힘으로 열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우홍섭 후보는 “완도에는 지금 혼자 뛰는 군수가 아니라, 정부와 통하고 전남·광주특별시와 통하고 국회와 통하는 힘 있는 군수가 필요하다”며 “이재명 정부와 민주당, 민형배 후보와 함께 완도의 예산을 반드시 가져오겠다”고 밝혔다.

우 후보는 이번 선거의 구도를 “민주당 대 무소속, 연결된 힘 대 고립된 정치, 예산을 가져올 후보 대 말뿐인 후보”라고 규정했다. 그는 “인구는 줄고, 청년은 떠나고, 전복산업은 흔들리고, 지역경제는 힘을 잃고 있다”며 “이 위기의 완도를 혼자 뛰는 무소속에게 맡길 수는 없다”고 말했다.

이어 “예산은 말로 가져오는 것이 아니라 정부와 통하고, 여당과 통하고, 국회와 통해야 가져올 수 있다”며 “그 일을 해낼 후보가 바로 기호 1번 민주당 우홍섭”이라고 강조했다.

우홍섭 후보는 이날 완도형 기본소득 추진 의지도 분명히 했다. 그는 “완도군민 모두에게 매월 20만 원을 지원하는 완도형 기본소득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겠다”며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에 완도를 반드시 선정시키고, 풍경연금·충의연금·바람연금을 결합해 완도만의 소득 모델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어 “완도는 대한민국의 바다를 지켜왔고, 다시마와 전복을 길렀으며, 섬과 숲과 바다의 풍경을 지켜왔다”며 “그 희생과 땀의 가치는 이제 군민의 소득으로 돌아와야 한다”고 강조했다.

우 후보는 완도형 기본소득을 지역상품권으로 지급하겠다는 구상도 밝혔다. 그는 “단 한 푼도 완도 밖으로 빠져나가지 않게 하겠다”며 “군민의 삶을 살리고, 골목상권에 돈이 도는 마중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손영욱 더파워 기자 son4909@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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