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최성민 기자] 프리미엄 퍼스널케어 브랜드 쿤달(KUNDAL)이 말레이시아 취약계층 아동들의 지원에 나섰다.
이와 관련해, 지난 7월 11일 말레이시아 현지 교육기관 T.L.C에 약 1억 3천만 원 상당의 제품을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말레이시아 법인을 통해 현지 사업을 운영해 온 더스킨팩토리가 지역사회에 보답하고 함께 성장하기 위한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기부 대상 기관인 T.L.C는 말레이시아에 위치한 비영리 교육기관으로, 난민 가정 및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쿤달은 도움이 필요한 아동의 안정적인 학습 환경과 교육 기회를 지원하고자 T.L.C를 기부처로 선정했다.
기부 물품은 쿤달과 보테니컬 비건 브랜드 드리오페의 생활용품 총 61개 품목으로 구성됐다. 주요 품목은 브랜드 인기 제품인 △쿤달 허니 앤 마카다미아 네이처 샴푸(베이비파우더), △쿤달 올데이 스멜커버 청소년 샴푸(트로피컬 망고)를 비롯해 샴푸, 트리트먼트, 바디워시, 디퓨저 등이다.
금번 기부 물품은 총 26,976개로, 약 1억 3천만 원 규모다. 더스킨팩토리는 해당 물품을 말레이시아 현지 창고를 통해 T.L.C에 직접 전달했다.
더스킨팩토리 관계자는 “교육과 생활 지원이 필요한 아동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고자 이번 기부를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일회성 기부에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의 다양한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 나가겠다”고 이번 기부의 취지를 전했다.
최성민 더파워 기자 Sungmin@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