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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면·불면증으로 밤 설치는 현대인 증가...코엑스 '2026 국제수면치유박람회' 30일 개막

최성민 기자

기사입력 : 2026-07-27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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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엑스 '2026 국제수면치유박람회' 30일 개막
[더파워 최성민 기자] 밤마다 쉽게 잠들지 못하는 불면과 수면장애를 호소하는 이들이 늘면서, 잘 자는 것 자체에 대한 관심이 부쩍 높아지고 있다.

이런 흐름 속에서 불면증을 덜고 수면의 질을 끌어올릴 다양한 솔루션을 한곳에서 살펴볼 수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수면박람회가 개막을 앞두고 있다.

한국경제신문과 코엑스, 사단법인 한국수면산업협회가 손잡고 마련한 '2026 국제수면치유박람회(Sleep & Wellness Festa)'는 오는 7월 30일(목)부터 8월 1일(토)까지 사흘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 1층 B홀에서 열리며, 150여 개사가 참가해 300여 개 부스를 채우는 국내 수면박람회 사상 최대 규모로 꾸며진다.

남녀노소 누구나 관람할 수 있는 이번 행사에는 현대건설과 대원제약, 베스트슬립, 바리오웰, 슬립사이클, 알고케어를 비롯한 국내외 수면·웰니스 분야 대표 기업들이 총출동한다. 관람객은 곳곳에 마련된 브랜드 체험존에서 첨단 슬립테크 기기부터 프리미엄 매트리스, 불면 완화에 도움을 주는 건강기능식품까지 신제품을 직접 써보고, 현장 한정 할인 혜택도 챙길 수 있다.

이번 박람회는 온라인 사전 예약자와 사전 참가 신청자를 겨냥한 파격 혜택을 앞세웠다. 미리 예약하면 현장에서 1만 원을 내야 하는 입장권을 무료로 받을 수 있고, 최대 3만 원 상당의 '경품'도 한정 특전으로 전원에게 증정된다.

여기에 프리미엄 매트리스와 스마트 슬립 디바이스 등 총 5천만 원 규모의 경품 추첨 응모 기회가 사전 예약자 모두에게 100% 당첨 조건으로 돌아간다. 조기 매진이 예상되는 인기 세미나 좌석 역시 일반 공개에 앞서 먼저 신청할 수 있는 권한이 주어진다.

행사 관계자는 "그동안 불면으로 밤을 설쳤다면, 이번 주말 코엑스를 찾아 다채로운 혜택과 함께 나만의 숙면 해법을 찾아보길 권한다"고 말했다.

최성민 더파워 기자 Sungmin@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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