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자원봉사 서포터즈 V-서포터즈 55명 교류 협력 워크숍
학교별 활동 넘어 하반기 공동 봉사 방향 모색
이미지 확대보기경산지역 5개 대학 V-서포터즈 55명이 지난 24일부터 25일까지 경남 산청군에서 열린 연합 워크숍에 참여해 대학 간 교류와 공동 봉사활동의 기반을 다지고 있다. /사진: 경산시자원봉사센터 제공[더파워 대구경북취재본부 민향심 기자] 경산지역 5개 대학 자원봉사 서포터즈인 ‘V-서포터즈’가 산청에서 만나 학교별 활동을 넘어 연합 봉사활동의 방향을 모색했다.
경산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4일부터 25일까지 경남 산청군 일대에서 영남대 대구가톨릭대 대구한의대 대구대 호산대 소속 V-서포터즈 55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V-서포터즈 교류와 협력 워크숍’을 열었다.
V-서포터즈는 대학생들이 자원봉사 활동에 참여하며 지역사회 문제를 함께 고민하는 대학별 자원봉사 서포터즈다. 이번 워크숍은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를 맞아 대학 간 교류를 넓히고 각 학교의 봉사 경험을 공유해 연합 활동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참가자들은 1박2일 동안 상반기 활동을 돌아보고 하반기 연계 가능성을 논의했다. 첫날에는 대학 구분 없이 5개 연합팀을 구성해 래프팅 팀빌딩과 수상 안전교육 협동 미션에 참여하며 서로 호흡을 맞췄다.
성과공유회에서는 대학별 활동 방식과 현장에서 겪은 고민을 나누고 각 학교의 강점을 연결할 수 있는 공동 봉사활동 방향을 모색했다. 참가자들은 하반기에는 공동 주제와 목표를 정해 연합 봉사활동을 추진하는 방안에도 뜻을 모았다.
류진열 경산시자원봉사센터 소장은 V-서포터즈 간 교류를 이어가고 5개 대학의 강점을 연결한 연합 봉사활동으로 발전시켜 청년 자원봉사 참여 영역을 넓힐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민향심 더파워 기자 grassmhs@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