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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문화예술일보 공식 창간, 심현섭 대표 '지역 문화예술의 든든한 가교 될 것'

최성민 기자

기사입력 : 2026-09-03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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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인 심현섭
[더파워 최성민 기자] 울산 지역 문화예술의 새로운 소통 창구가 될 '울산문화예술일보'가 공식 창간했다. 방송인 심현섭 대표가 이끄는 울산문화예술일보는 울산 KBS 이혜원 리포터의 사회로 창간식을 열고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이날 행사는 정·재계 및 문화예술계 인사들이 한자리에 모인 가운데 다채로운 공연과 축사로 채워졌다.

식전 공연으로는 박윤경 울산 학춤 보존회 회장이 우아한 자태의 '학춤'으로 울산의 얼을 표현했으며, 가수 김소영은 본인의 곡 '대박나세요'로 무대를 꾸미며 매체의 밝은 미래를 기원했다.

심현섭 대표는 연단에 올라 창간사를 통해 "문화예술은 시민들의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 가장 중요한 원동력"이라고 밝히며, "지역 예술인들의 땀과 열정을 조명하고 시민들에게는 생생한 문화 소식을 전하는 든든한 가교 역할을 수행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창간을 축하하는 내빈들의 발길과 격려도 이어졌다.

사진=이순걸 울주군수이미지 확대보기
사진=이순걸 울주군수

이순걸 울주군수는 축사를 통해 "울주군 홍보대사인 심현섭 대표가 울산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뜻깊은 첫걸음을 내디뎠다"며 각별한 축하를 보냈고, "늘 발로 뛰는 모습을 봐온 만큼 시민들에게 오래 사랑받는 언론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사진=권태호 문화복지환경위원회 위원장이미지 확대보기
사진=권태호 문화복지환경위원회 위원장

이와 함께 권태호 문화복지환경위원회 위원장은 "언론은 기록"임을 강조하며 "울산이 문화도시이자 관광도시로 거듭나도록 울산문화예술일보가 중추적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행사에는 안승대 전 울산시 행정부시장, 김진한 울산예총 부회장, 이춘근 울주문화예술재단 대표, 이동구 테크노 섬나회 회장, 박진우 RNX 그룹 의장, 안종필 S-OIL 부사장 등 주요 내빈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제 첫걸음을 뗀 울산문화예술일보가 지역 사회에 불어넣을 문화적 활력과 시민들에게 사랑받는 굳건한 언론사로서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최성민 더파워 기자 Sungmin@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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