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최성민 기자] 게이밍 디스플레이 브랜드 큐닉스(QNIX)가 게이밍 모니터를 넘어 게이밍 헤드셋, 사운드바,무선충전기 등 주변기기 라인업을 새롭게 선보이며 브랜드 영역 확장에 나선다.
큐닉스는 최근 고주사율 게이밍 모니터를 중심으로 제품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온 데 이어, 이번 주변기기 출시를 통해 사용자의 게이밍 환경과 데스크 공간 전반을 아우르는 브랜드로 성장한다는 전략이다.
이번에 공개를 앞둔 제품은 게이밍 헤드셋, USB 사운드바, 무선충전기 총 3종으로 구성된다. 디스플레이를 중심으로 사운드, 커뮤니케이션, 스마트 디바이스 충전까지 하나의 데스크 환경 안에서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제품 포트폴리오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 전략이다.
먼저 출시를 준비 중인 큐닉스 게이밍 헤드셋은 장시간 게임 플레이에 적합한 오버이어 구조와 쿠션형 이어패드를 적용했으며, 음성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마이크와 RGB 라이팅을 탑재했다. 특히 화이트와 핑크 컬러를 조합한 디자인을 통해 성능뿐 아니라 데스크테리어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게이머까지 만족시킬 수 있는 제품으로 기획됐다.
이어 선보일 큐닉스 USB 사운드바는 최대 6W 출력의 사운드를 기반으로 PC 및 게이밍 환경에서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전면에는 직관적인 볼륨 조절 다이얼과 오디오 단자를 배치해 사용 편의성을 높였으며, RGB 라이팅을 적용해 게이밍 데스크와 조화를 이루는 디자인을 완성했다.
함께 출시 예정인 무선충전기는 스마트폰을 거치하면서 동시에 충전할 수 있는 거치형 구조를 적용했다. 각도 조절이 가능한 설계를 통해 게임 플레이는 물론 영상 시청과 업무 환경에서도 활용도가 높으며, LED 조명을 더해 큐닉스 주변기기 라인업의 디자인 아이덴티티를 하나로 연결했다.
이번 주변기기 라인업은 큐닉스의 브랜드 확장 전략을 더욱 본격화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큐닉스는 고주사율 게이밍 모니터를 중심으로 게이머와의 접점을 넓혀왔으며, 최근에는 게이밍 장패드와 키캡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며 브랜드 영역을 꾸준히 확장해 왔다. 여기에 헤드셋과 사운드바, 무선충전기까지 더해지며 '화면을 보여주는 브랜드'를 넘어 게이머의 데스크 환경 전체를 구성하는 브랜드로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큐닉스는 각각의 제품을 독립적인 주변기기로 접근하기보다 모니터와 게이밍 기어, 데스크 액세서리가 하나의 경험으로 이어지는 생태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앞으로도 실제 PC 사용 환경을 기반으로 다양한 카테고리의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브랜드 경쟁력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비엔엠큐닉스 길동규 이사는 “큐닉스가 추구하는 방향은 단순히 게이밍 모니터 제품을 늘리는 것에 머무르지 않는다”며 “모니터를 중심으로 사운드와 게이밍 기어, 데스크 액세서리까지 자연스럽게 연결해 소비자가 하나의 공간에서 큐닉스를 경험할 수 있는 브랜드를 만들어가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주변기기 3종은 생산에 돌입 하였으며, 10월 출시를 목표로 준비 중인 프로젝트” 라며 “큐닉스는 멈추지 않고 성장하는 브랜드로서 앞으로도 게이머가 실제로 필요로 하는 제품과 새로운 시도를 꾸준히 선보일 예정이다. 많은 기대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