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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나연·김하늘에게 직접 레슨 받는다…롯데호텔, 14팀 한정 골프 프로그램

이설아 기자

기사입력 : 2026-09-04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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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나연 김하늘 롯데호텔앤리조트 공식 앰배서더이미지 확대보기
최나연 김하늘 롯데호텔앤리조트 공식 앰배서더
[더파워 이설아 기자] 롯데호텔앤리조트가 리워즈 상위등급 회원 가운데 14팀을 선정해 최나연·김하늘 프로와 직접 골프 레슨과 라운드를 함께하는 제주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참여 대상은 다이아몬드·플래티넘 회원으로 한정되며, 2박3일 동안 레슨과 18홀 라운드, 갈라디너 등이 이어진다.

롯데호텔앤리조트는 오는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롯데호텔 제주와 롯데스카이힐CC 제주에서 ‘골프 앰배서더 데이’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롯데호텔 리워즈 다이아몬드·플래티넘 회원을 대상으로 한다. 응모자 가운데 총 14팀을 선정하며, 선정된 회원은 동반 1인을 포함해 최대 2명까지 참여할 수 있다.

핵심 일정은 오는 10월 17일 진행되는 프로 선수 레슨과 라운드다. 오전에는 최나연 프로가 드라이빙 레인지에서, 김하늘 프로가 어프로치 부문에서 각각 60분간 원포인트 레슨을 진행한다.

오후에는 18홀 라운드와 파3 스페셜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라운드는 1회 또는 2회 가운데 선택할 수 있으며, 2회 프로그램을 선택한 참가자는 18일 오전 추가 라운드에 참여한다.

숙박과 다이닝도 함께 구성했다. 롯데호텔 제주 객실 2박과 조식, 클럽하우스 식사와 함께 최나연·김하늘 프로가 참여하는 앰배서더 토크·네트워킹 세션을 포함한 갈라디너를 진행한다.

롯데호텔앤리조트는 이번 프로그램을 단순 숙박 상품보다 리워즈 상위회원과 브랜드 앰배서더가 직접 교류하는 멤버십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기존 회원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해 리워즈 이용자와의 접점을 강화한다는 취지다.

응모는 오는 7일부터 10일까지 진행한다. 회원 1명당 한 차례 신청할 수 있으며, 선정 결과는 11일 공식 홈페이지와 개별 문자메시지를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롯데호텔앤리조트 관계자는 "리워즈를 꾸준히 이용해 온 회원들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회원과의 접점을 넓힐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이설아 더파워 기자 seolnews@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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