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촬영부터 선수 이미지 소장까지…아시안게임 연계 팬 경험 강화
이미지 확대보기포토그레이, e스포츠 국가대표 팬 콘텐츠 확대...포토프레임·굿즈 88종 선봬[더파워 최성민 기자] 즉석 포토부스 브랜드 포토그레이가 아시안게임 e스포츠 국가대표와 협업해 포토프레임과 굿즈프린팅 등 총 88종의 콘텐츠를 선보인다.
포토그레이는 9월 4일부터 10월 31일까지 국가대표 선수 36인이 참여한 포토프레임 47종과 굿즈프린팅 41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업은 팬들이 단순히 사진을 촬영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자신이 응원하는 선수의 이미지를 활용해 대회를 기념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포토프레임에는 리그 오브 레전드의 페이커(이상혁), 제우스(최우제), 캐니언(김건부), 구마유시(이민형), 케리아(류민석)를 비롯해 철권 8의 무릎(배재민) 등이 참여했다.
또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그란 투리스모 7, 이풋볼 시리즈 등 여러 e스포츠 종목의 선수들도 함께했다.
리그 오브 레전드 포토프레임은 두 가지 디자인으로 제공되며, 이용자는 자신이 원하는 선수와 디자인을 선택해 촬영할 수 있다.
별도로 마련된 굿즈프린팅은 사진 촬영을 하지 않아도 선수별 이미지를 출력해 소장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포토그레이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즉석사진 서비스를 스포츠 팬덤 콘텐츠 영역으로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기존 캐릭터와 콘텐츠 IP 중심의 협업에서 스포츠 선수까지 범위를 넓혀 다양한 이용자층과 접점을 만들겠다는 전략이다.
포토그레이 관계자는 “이번 콘텐츠는 국가대표 선수들을 응원하고 대회를 보다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향후에도 팬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포토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최성민 더파워 기자 Sungmin@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