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메뉴
검색버튼

경제

신협·소진공, 전통시장과 관광 잇는다…단양구경시장서 상생 프로그램

이경호 기자

기사입력 : 2026-09-17 11:21

공유하기

닫기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페이스북
트위터

텍스트 크기 조정

닫기
영천신협 임직원과 조합원들이 ‘상생여행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방문한 단양구경시장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이미지 확대보기
영천신협 임직원과 조합원들이 ‘상생여행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방문한 단양구경시장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더파워 이경호 기자] 신협이 조합원들의 지역 관광과 전통시장 소비를 묶은 ‘상생여행 프로그램’을 통해 소상공인 지원에 나섰다. 영천신협 조합원 120여명이 충북 단양구경시장을 찾아 지역 특산품과 먹거리를 구매하며 전통시장 소비에 참여했다.

신협중앙회는 지난 9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함께 충북 단양구경시장에서 ‘상생여행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상생여행 프로그램은 신협 조합원의 전통시장 방문과 지역 관광을 연계한 협력사업이다. 전통시장 소비를 늘려 소상공인 매출을 지원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조합원에게는 온누리상품권을 지급해 실제 시장 소비로 이어지도록 했다.

이번 행사에는 영천신협 조합원 120여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단양구경시장을 둘러보며 지역 특산품과 먹거리를 구매하고, 인근 관광지를 방문하는 일정에도 참여했다.

신협은 단순한 시장 방문에 그치지 않고 관광과 소비를 함께 묶어 지역 내 소비 효과를 높이는 방식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의 협력을 통해 전통시장과 소상공인 지원 사업도 이어갈 계획이다.

김영중 영천신협 이사장은 "조합원들과 함께 전통시장을 찾아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을 보탤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전통시장과 소상공인의 성장을 지원하는 다양한 사업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황동호 신협중앙회 ESG경영본부장은 "상생여행 프로그램이 전통시장과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협력을 강화해 전통시장과 소상공인에게 도움이 되는 사업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이경호 더파워 기자 lkh@thepowernews.co.kr
<저작권자 © 더파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늘의 주요뉴스
정치
경제
증권
더파워LIVE
사회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