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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MGC커피, ‘춘천 감자빵’ 흥행 신화 잇는다…겨울 간식 ‘고구마빵’ 전격 출시

이설아 기자

기사입력 : 2026-01-08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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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파워 이설아 기자] 겨울 디저트 시장을 겨냥해 메가MGC커피가 ‘원조 춘천 감자빵’으로 알려진 브랜드 감자밭과 손잡고 고구마를 활용한 신제품 ‘고구마빵’을 선보인다. 메가MGC커피는 감자밭과의 협업을 바탕으로 겨울철 전략 메뉴인 고구마빵을 전국 매장에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메가MGC커피와 감자밭의 이번 협업은 2021년부터 이어져 온 파트너십의 연장선상에 있다. 양사는 메가MGC커피의 전국 4100여개 매장이 가진 접근성과 감자밭의 독보적인 제품력을 결합해 ‘춘천 감자빵’을 선보였고, 이 제품은 현재까지 꾸준히 매출 상위권을 유지하는 스테디셀러로 자리 잡았다. 메가MGC커피는 이 같은 흥행세를 바탕으로 후속작 격인 고구마빵을 내놓으며 겨울철 디저트 수요 공략에 속도를 내겠다는 전략이다.

신메뉴 고구마빵은 밀가루 대신 쌀가루를 사용해 쫀득한 식감을 강조하고, 속을 포슬포슬한 찐고구마로 채워 꿀고구마를 연상시키는 진한 풍미를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기존 감자빵이 담백한 맛으로 인기를 얻었다면, 고구마빵은 달콤함을 한층 강화해 커피나 라떼 등 다양한 음료와의 궁합을 고려했다. 간식은 물론 든든한 한 끼 대용으로도 손색이 없도록 설계했다는 설명이다.

메가MGC커피는 이번 출시를 계기로 감자밭의 독창적인 브랜드 자산을 적극적으로 활용한 통합 마케팅에 나선다. 단순히 외부 메뉴를 도입하는 것을 넘어 감자밭이 보유한 트렌디한 감성을 메가MGC커피의 전국 유통망과 결합해 새로운 고객 경험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준비했다. 고구마빵과 감자빵을 함께 구성한 ‘감자봤구마 세트’에는 1200원의 할인 혜택을 적용해 소비자 실익을 높였고, 할인 비용은 가맹점이 부담하지 않도록 설계해 가맹점 수익성까지 고려한 상생형 행사로 기획했다. 또 메가MGC커피 고객이 최근 ‘핫플레이스’로 부상한 북촌 감자밭 마켓(플래그십 매장)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E쿠폰 증정 이벤트를 연계하는 등 다양한 혜택 체계도 구축했다.

이번 협업은 단순한 신메뉴 출시를 넘어 지역 브랜드와의 상생을 지향하는 ESG 경영의 일환으로 의미를 더한다. 메가MGC커피는 세분화된 취향과 특별한 경험을 중시하는 ‘픽셀라이프(Pixel Life)’ 트렌드에 맞춰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시즌 메뉴를 선보이고 있으며, 이번 고구마빵도 그 연장선에서 기획됐다. 앞서 겨울 제철 재료인 고구마를 활용한 ‘군고구마 크림브륄레 슈페너’를 출시한 데 이어, 고구마빵으로 고구마 라인업을 확장해 디저트 포트폴리오를 강화했다.

메가MGC커피 관계자는 “겨울 시즌 꾸준히 사랑받는 제철 식재료 고구마를 활용해 ‘군고구마 크림브륄레 슈페너’에 이어 이번 고구마빵까지 선보이게 됐다”며 “지난해 디저트 시장을 주도했던 트렌드를 이어 받아 올겨울에도 메가MGC커피만의 달콤한 흥행 훈풍이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설아 더파워 기자 news@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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