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한승호 기자] 프로야구 개막과 함께 야구팬을 겨냥한 제휴카드 혜택 경쟁도 본격화되고 있다. KB국민카드는 27일 2026 KBO 리그 개막을 맞아 두산베어스 팬을 위한 '두산베어스 KB카드' 프로모션을 오는 4월 30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신규 고객과 행사 직전 6개월 동안 KB국민 신용카드 이용 실적이 없는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대상 고객이 '두산베어스 KB카드'를 발급받은 뒤 응모하고 10만원 이상 이용하면 추첨을 통해 총 100명에게 두산베어스 한정판 굿즈를 제공한다.
경품은 우승 반지 레플리카 18명, 어센틱 홈 사인 유니폼 5명, 어센틱 홈 사인 모자 5명, 사인볼 20명, 어센틱 홈 유니폼 52명으로 구성됐다. 또 행사 기간 중 해당 카드로 10만원 이상 결제한 고객에게는 5만원 캐시백도 제공한다.
'두산베어스 KB카드'는 야구 관람과 일상 소비 영역에서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상품이다. 두산베어스 홈경기 티켓과 굿즈는 50%, 홈구장 내 식음료는 20% 할인된다. 이와 함께 티빙과 넷플릭스 등 OTT 서비스 30% 할인, 편의점과 배달앱 5% 할인 혜택도 담았다.
카드 디자인은 두산베어스 마스코트, 엠블럼, 헤리티지 등 3종으로 출시돼 고객이 원하는 형태를 선택해 발급받을 수 있다. 연회비는 실물 카드 1만5000원, 모바일 단독 카드는 9000원이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2026 KBO 시즌 개막을 맞아 두산베어스 팬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다양한 혜택과 서비스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한승호 더파워 기자 hansh1975@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