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이경호 기자] 아이의 일상 속 작은 도전을 통해 양육 과정에서 마주하는 부모의 고민과 기다림을 다룬 콘텐츠가 공개됐다. 현대해상은 유튜브 콘텐츠 ‘안녕, 내 모험’이 양육자들의 공감을 얻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안녕, 내 모험’은 ‘아이에게 하루의 모험을 맡겨보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라는 질문에서 출발한 콘텐츠다. 아이가 직접 도전을 선택하고 경험을 돌아보는 과정을 따라가며, 부모가 한 발 물러섰을 때 아이가 스스로 성장해 가는 모습을 담았다.
에피소드 1편은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어린이 수아가 집에서 혼자 출발해 어두운 굴다리를 지나 학교까지 걸어가며 ‘나만의 등굣길 지도’를 만드는 내용을 담았다. 에피소드 2편은 유치원을 갓 졸업한 영웅이가 유치원 선생님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직접 피자를 만드는 과정을 다뤘다.
각 에피소드는 조회수 28만회와 35만회를 기록했다. 현대해상은 영상이 정답을 제시하기보다 아이의 자율성과 성장 과정을 보여주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현대해상 관계자는 “어린이보험의 대표 회사로서 육아 과정 중 느낄 수 있는 고민과 감정을 함께 나누는 콘텐츠를 선보이려고 계획 중”이라며 “아이와 부모가 모두 행복한 육아를 응원한다”고 말했다.
이경호 더파워 기자 lkh@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