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지난 20일 서울 강남구 새마을금고중앙회 본부에서 ‘MG헌혈버스’를 운영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새마을금고중앙회 사회금융본부장 김검수, 새마을금고중앙회 지도이사 조봉업, 대한적십자사 남부혈액원 임직원/사진=새마을금고중앙회[더파워 이경호 기자] 새마을금고중앙회가 혈액 수급 안정에 힘을 보태기 위해 임직원 참여형 헌혈 캠페인을 진행한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지역문제 해결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소셜MG 사업의 일환으로 ‘2026년 MG헌혈 캠페인’을 운영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혈액 수급 부족 문제가 이어지는 상황에서 안정적인 혈액 공급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은 지난 15일부터 오는 6월30일까지 약 45일간 진행된다.
‘MG헌혈 캠페인’은 MG의 의미를 ‘Meaningful Giving’으로 확장해 나눔의 의미를 담았다. 캠페인 기간 새마을금고중앙회 임직원은 자율적으로 헌혈에 참여한다.
지난 20일에는 서울 강남구 새마을금고중앙회 본부에서 ‘MG헌혈 버스’를 운영해 임직원 단체 헌혈을 지원했다. 중앙회는 본부뿐 아니라 각 지역본부에서도 대한적십자사 지역 혈액원과 협력해 헌혈 참여를 독려할 계획이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지역 내 혈액 수급 안정에 보탬이 되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김인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은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MG헌혈 캠페인을 통해 위급한 상황에서 우리 이웃의 생명을 지키는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혈액 수급 지원에 적극 동참하며 협동조합의 상생 가치를 지속적으로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경호 더파워 기자 lkh@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