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이경호 기자] 미래산업이 중국 업체와 반도체 검사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미래산업은 YILING TRADING과 반도체 검사장비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1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154억2283만원이다. 이는 2025년 연결재무제표 기준 최근 매출액 507억7787만원의 30.37%에 해당한다.
이번 계약의 판매·공급지역은 중국이다. 계약기간은 1일부터 오는 12월15일까지다. 계약기간 종료일은 최종 납품일 기준이다.
계약금이나 선급금은 없는 조건으로 기재됐다. 대금은 선적 전 70%, 최종 승인 후 30%를 지급받는 구조다.
총 계약금액은 1026만달러다. 원화 환산에는 발주일인 1일 매매기준율 달러당 1503.20원이 적용됐다. 해외 수출 건으로 부가가치세는 포함되지 않았다.
미래산업은 계약금액과 계약기간 등이 거래처와의 협의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고 밝혔다.
이경호 더파워 기자 lkh@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