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메뉴
검색버튼

산업

라이프업트레이딩, 유도 동메달리스트 방송인 조준호 브랜드 앰배서더로 위촉

최성민 기자

기사입력 : 2026-08-03 10:03

공유하기

닫기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페이스북
트위터

텍스트 크기 조정

닫기
라이프업트레이딩 앰배서더 조준호 / 사진제공=갤럭틱 엔터테인먼트이미지 확대보기
라이프업트레이딩 앰배서더 조준호 / 사진제공=갤럭틱 엔터테인먼트
[더파워 최성민 기자] 국내 프랍 트레이딩 서비스 라이프업트레이딩(LifeUpTrading)은 2012 런던올림픽 유도 동메달리스트이자 방송인 조준호를 공식 브랜드 앰배서더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라이프업트레이딩 앰베서더로 활약하게 된 조준호는 현역 은퇴 이후 유도 해설위원과 방송인으로 활동하는 한편, 해외선물 시장에 뛰어들어 3년 차 개인 트레이더로 매매를 이어오고 있는 중으로, 여러 방송과 콘텐츠를 통해 자신의 매매 과정을 가감 없이 공개해 온 점이 이번 위촉의 배경이 됐다.

라이프업트레이딩 측은 "수익률을 내세우기보다 손실과 원칙, 그리고 자기 관리에 대해 먼저 이야기해 온 트레이더"라며 "브랜드가 지향하는 방향과 가장 잘 맞는 인물이라고 판단했다"고 위촉 배경을 설명했다.

라이프업트레이딩은 국내 최초 프랍 트레이딩 서비스를 표방하는 플랫폼으로써 참가자는 실제 자금을 직접 시장에 노출하는 대신 정해진 규칙이 적용된 모의 계좌 환경에서 해외 선물 등에 대한 시뮬레이션 트레이딩을 수행하고, 손실 한도·최소 거래일·일관성 규칙 등 리스크 관리 기준을 충족했을 때 그 결과에 따라 보상을 받는 구조로 운영된다. 실제 자금의 손실 없이 자신의 매매 습관을 데이터로 검증해 볼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조준호는 앰베서더로 위촉된 후 차트 앞이 아닌 매트 위에서 먼저 눈에 띄는 행보를 보이고 있다. 조준호는 최근 북미 지역 유도 세미나에 지도자로 초청돼 현지 수련생들을 대상으로 기술 강습을 진행했는데, 이때 착용한 도복이 라이프업트레이딩 로고가 새겨진 도복이었다. 국내 프랍 브랜드의 이름이 해외 유도 세미나 현장에 등장한 셈이다.

라이프업트레이딩 앰배서더 조준호(앞줄 좌측5번째) 사진제공=갤럭틱 엔터테인먼트 이미지 확대보기
라이프업트레이딩 앰배서더 조준호(앞줄 좌측5번째) 사진제공=갤럭틱 엔터테인먼트
조준호는 유도와 트레이딩이 닮아 있다고 말한다. 그는 "유도는 상대를 넘기기 전에 내 자세가 먼저 무너지지 않아야 하는 운동"이라며 "트레이딩도 똑같다. 크게 버는 기술보다 크게 잃지 않는 규율이 먼저다. 그 훈련을 실제 돈이 아니라 모의 환경에서 먼저 해볼 수 있다는 점이 프랍의 가장 큰 가치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앰배서더로서 조준호는 국내 프랍 트레이딩에 대한 인식 개선과 올바른 이용 방법을 알리는 활동에 집중할 계획이다. 특히 해외선물 시장에 처음 진입하는 개인 투자자들이 실계좌부터 시작해 큰 손실을 보는 사례가 반복되는 만큼, 규칙과 리스크 관리 원칙을 먼저 몸에 익히는 접근법을 알리는 데 무게를 둔다는 방침이다.

라이프업트레이딩 관계자는 "조준호 앰배서더와 함께 국내외에서 다양한 접점을 만들어갈 예정"이라며 "이번 북미 세미나처럼 스포츠 현장과 트레이딩 교육 플랫폼이 자연스럽게 만나는 형태의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최성민 더파워 기자 Sungmin@thepowernews.co.kr
<저작권자 © 더파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늘의 주요뉴스
경제
산업
공시·종목분석
더파워LIVE
정치사회
문화
글로벌대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