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최성민 기자] 인천 송도의 여름 행사인 송도맥주축제가 맥주, 음악 공연, 먹거리, 체험 프로그램을 결합한 도심형 행사 구조로 개최된다.
송도맥주축제는 시음 중심 행사에서 가족, 연인, 친구 등 다수 연령층이 방문하는 문화 행사로 운영 범위를 확장하고 있다. 행사장은 맥주 및 음식 판매 구역과 더불어 음악 공연 무대, 참여형 프로그램, 야간 시각 콘텐츠 공간으로 구성된다.
또한 어린이 동반 가족 및 비음주 방문객의 입장 환경을 고려해 체험 공간과 휴식 구역을 별도 배치하는 방식으로 운영 방식을 다변화했다.
도심 공원 부지에서 진행되어 이동 거리를 줄이면서 공연, 음식, 야간 행사 구성을 단일 공간에서 이용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주간에는 가족 단위 대상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야간에는 음악 및 야간 공연 프로그램 중심으로 진행된다.
한편, 축제 관계자는 “맥주를 즐기는 관람객뿐 아니라 다양한 세대가 함께 방문해 여름의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며 “송도맥주축제가 지역을 대표하는 도심형 문화축제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최성민 더파워 기자 Sungmin@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