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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N-G 합류한 KAVE, 새 싱글 ‘FLOWERBURN’으로 밴드 활동 재개

최성민 기자

기사입력 : 2026-08-11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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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N-G 합류한 KAVE, 새 싱글 ‘FLOWERBURN’으로 밴드 활동 재개
[더파워 최성민 기자] 밴드 KAVE가 새 소속사 PLAN-G 합류 이후 첫 싱글을 발매한다.

KAVE는 오는 8월 12일 오후 6시 새 싱글 ‘FLOWERBURN’을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앨범은 KAVE가 PLAN-G에서 선보이는 첫 밴드 신보다. 메인 보컬 가호는 앞서 솔로 앨범 ‘To Mars’를 PLAN-G를 통해 발매했으며, KAVE는 이번 싱글을 통해 새 소속사에서의 밴드 활동을 본격화한다.

‘FLOWERBURN’은 KAVE가 약 1년 9개월 만에 발표하는 신보다. 밴드는 이번 앨범에서 본능적인 록의 에너지와 정교한 일렉트로닉 사운드를 결합해 기존의 음악적 정체성을 이어가면서도 새로운 사운드 구성을 시도했다.

타이틀곡 ‘FLOWERBURN’은 모던 일렉트로닉 록 장르의 곡이다. 거친 기타 리프와 리듬감 있는 드럼 비트가 곡을 이끌며, 밀도 있는 사운드 전개가 전체적인 긴장감을 형성한다.

가사는 위험을 알면서도 벗어나기 어려운 관계를 가시를 품은 꽃에 비유한다. KAVE는 이 곡을 통해 아름다움과 위험이 동시에 존재하는 감정을 강한 밴드 사운드로 표현했다.

함께 수록된 ‘WHERE IS THE KING?’은 하이브리드 사운드가 특징인 곡이다. 타이틀곡과는 다른 분위기 속에서 강한 리듬이 이어지며, ‘왕은 어디에 있는가’라는 질문을 중심으로 곡의 메시지를 전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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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N-G 합류한 KAVE, 새 싱글 ‘FLOWERBURN’으로 밴드 활동 재개

이번 신보에는 새 베이시스트 준도 함께했다. 준은 묵직한 베이스 라인으로 곡의 리듬감을 강화하고, 밴드 사운드에 중량감을 더했다.

메인 보컬 가호의 보컬은 록의 에너지와 일렉트로닉 사운드가 교차하는 구성 속에서 곡의 중심을 잡는다. 이를 통해 KAVE는 밴드 기반의 강한 사운드와 전자음의 정교함을 함께 담았다.

KAVE는 최근 유럽 6개국 투어를 마치고 해외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어 동남아시아 투어, 일본 공연, 브라질 투어도 확정하며 글로벌 무대에서의 활동 범위를 넓히고 있다.

KAVE의 새 싱글 ‘FLOWERBURN’은 8월 12일 오후 6시 발매된다.

최성민 더파워 기자 Sungmin@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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