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안심마을 주민 등 대상 11월 20일까 진행지…총 22곳서 순차적 추진
이미지 확대보기▲장성군은 오는 11월 20일까지 ‘한마음 치매극복 릴레이 걷기행사’를 운영한다(사진=장성군 제공)[더파워 호남취재본부 강성대 기자] “전남광주특별시 장성군이 초고령사회에 건강 등 문제가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종사자 등이 치매안심마을 주민 대상으로 치매 예방법을 알리고 있습니다”
장성군 치매안심센터가 오는 21일 ‘치매극복의 날’을 맞아 11월 20일까지‘한마음 치매극복 릴레이 걷기행사’를 운영한다.
행사는 치매안심마을 주민 등 340여 명을 대상으로 하며, 진원 고산경로당을 시작으로 총 22곳에서 순차적으로 추진된다.
특히 참여 주민들은 치매안심마을 주변 산책길을 함께 걸으며 신체활동의 중요성을 체감하고, 치매 예방법을 생활 속에서 실천해본다.
프로그램은 ▲치매 예방 두뇌 골든벨 퀴즈 ▲던지고! 맞추고! 치매 1899 ▲스트레칭 ▲안전수칙 안내 ▲치매안심마을 걷기 등으로 구성돼 있다.
이와 함께, 군은 치매 인식 개선과 지역사회 돌봄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도 함께 진행한다.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종사자 대상 치매 파트너 교육과 재가복지센터 종사자 대상 치매 역량강화 교육이 각각 14일과 16일에 예정돼 있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치매 예방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진 걷기 운동이 지역사회에 안착될 수 있는 좋은 계기”라며 “앞으로도 치매환자와 가족이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세심한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더파워 강성대 기자 nogodan21@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