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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대구시, 2026년도 제2회 추경 4,065억 원 확정

배성원 기자

기사입력 : 2026-09-17 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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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생경제·미래산업·시민 안전에 집중

대구광역시청 동인청사 전경/사진 : 대구시 제공이미지 확대보기
대구광역시청 동인청사 전경/사진 : 대구시 제공
[더파워 대구경북취재본부 배성원 기자] 대구광역시는 16일 시의회 본회의에서 총 4,065억 원 규모의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을 원안대로 의결했다. 이에 따라 대구시 총예산은 12조 1,988억 원에서 12조 6,053억 원으로 늘어난다.

이번 추경은 ▲민생경제 회복 ▲미래 성장기반 마련 ▲시민 안전 강화에 중점을 두고 신속 집행될 예정이다.

민생경제 회복: 중소기업·소상공인 금융지원 확대(융자 1조 2,500억 원, 보증료 지원 2,500억 원), 전통시장 소비 촉진 행사 및 축제 지원.

미래산업 투자: 청년창업펀드·첨단전략산업펀드 출자(28억 원), AI 활용 청년 기술창업 지원(10억 원), 미래 신성장펀드 조성(2030년까지 1조 원 목표).

산업 기반 확충: 수성알파시티 산업AX 혁신허브 구축(24억 원), 로봇 성능·안전성 평가센터(17.4억 원), 휴머노이드 로봇 안전인증센터(5억 원).

시민 안전·생활 지원: 응급의료 AI 플랫폼, 5G 구급차 도입, 권역응급의료센터 확충, 난임 시술비 지원 확대(43억 원, 횟수 제한 폐지).

추경호 대구광역시장은 “민생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미래 성장기반을 확충하며 시민 안전을 꼼꼼히 챙겨 대구의 변화와 성장을 앞당기겠다”고 밝혔다.

배성원 더파워 기자 sw0328@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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