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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종이 위 선 하나, 점토 위 손길 하나”…푸른 사슴 ‘헬리’의 생명을 불어넣는 순간

이경호 기자

기사입력 : 2025-07-04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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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헬리녹스제공이미지 확대보기
사진=헬리녹스제공
헬리녹스 캐릭터 ‘헬리’의 탄생 과정을 직접 시연 중인 애니메이션 감독 에릭 오(오른쪽)와 조각가 안드레아 블라직(왼쪽). 지난 3일 열린 ‘The Blue Deer Story’ 전시 오프닝 현장에서 관람객 앞에서 실시간 드로잉과 조형을 선보이며 창작의 순간을 공유했다. 두 사람은 약 4년에 걸쳐 헬리의 세계관과 형상을 함께 구축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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